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유(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수춘 전투 ~ 양 전투 === 수춘 전투 편에서는 [[원술(삼국전투기)|원술]]의 수춘성을 함락시킨 뒤에도 물자는 여전히 부족한데다, 양성의 장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니 조조에게 일단 허도로 회군할 것을 진언한다. 조조가 원술을 뒤에 남겨 두고 회군하기는 영 찝찝하다고 말하자 [[손책(삼국전투기)|손책]]에게 원술 토벌을 맡기도록 진언하기도 한다. [[장수(삼국전투기)|장수]]를 치려는 [[조조(삼국전투기)|조조]]에게 [[유표(삼국전투기)|유표]]와 [[장수(삼국전투기)|장수]]가 손을 잡은 사실을 상기시키고, 장수를 좀 더 쉽게 잡을 방법으로 유표와 장수의 유대가 약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유표와 장수의 결합은 당장의 궁여지책일 뿐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에 살짝만 힘을 주어도 빠지는 결합이지만, 조조가 먼저 양성 공략에 들어가면 위기의식이라는 공감대가 장수와 유표에게 형성되면서 역으로 결속이 견고해져 버리므로 조조 입장에서는 괜히 여분의 힘을 낭비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장수-유표 동맹이 약하다는 걸 조조의 [[퍼펙트 지옹]] 피규어를 들고 직접 다리를 잡아빼며 설명하고, 이어서 조조가 먼저 장수를 치면 [[긁어 부스럼]]만 된다는 것을 다시 피규어의 다리를 끼우며 설명하는데, 자기 설명과는 달리 정작 피규어는 잘 안붙어서(...) 망가뜨리게 된다. 순유는 다리 따위는 장식이라며 그냥 넘겨버리지만 피규어의 주인인 조조가 분노하여 조조에게 허리 꺾기를 당한다.], 장수가 먼저 공격해도록 유도하게 만들자고 진언하지만 거절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