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의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순욱]] 때문인지 순찬처럼 순욱의 헤어스타일을 이어받아서 나왔다. 단 순찬과는 달리 뒷머리는 없고 260년도 기준 나이가 있는 편이어서 중년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투외편 7편에서 처음 등장. 황제 조모가 죽은 후 사마소가 연 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진태를 불러오기 위해 그를 찾아갔다. 진태가 가지 않겠다고 하자 사마소가 부르는데 싫은 게 어딨냐며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고 했지만 이에 진태는 한 나라의 리더가 그런 식으로 죽은 것이야말로 말도 안 되는 것이라며 여전히 거부했다. 순의는 자신도 비통하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미래마저도 도모할 수 없다며 계속 진태를 설득했지만 진태는 삼촌이 어찌 조카만도 못하냐며 뜻을 굽히려 하지 않았다. 순의는 이에 조카보다 못한 삼촌이 돼도 상관 없으니 나는 조카를 살려야겠다며 억지로 진태를 다른 주변인들과 함께 사마소 앞에 데려다 놨다. 전투외편 8편에서는 사마소가 진왕이 된 후 사공이 되었다고 묘사됐다. 사마소가 국가 전반의 시스템을 정비하고자 할 때는 정충의 지휘 하에 예의에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고 묘사되기도 했다. 위가 멸망되고 진이 세워진 이후에도 사공직을 유지했다. [[독발수기능]]의 난 편에서는 점전 과전제를 서량, 옹주 방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해 보자고 제의했다. 그 밖에는 순욱 등이 가충의 딸을 황태자비로 만들기 위해 계획했을 당시 그 계획에 참여하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큰 권력에 빌붙어 먹고 살지만 자기 친인척은 그럭저럭 챙기려 하는 소시민적인 인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