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버릇/유형 (문단 편집) === [[폭행죄|파이터형]] === [[정상수|일단 술만 취하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데 보통 [[핑계|쳐다본다는 이유가 대표적이다.]] 여기서 레벨이 높아지면 [[리얼철권]]이나 [[취권]] 등을 시전하면서 싸우기도 한다. 보통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신보다 약해보인다면 마음껏 시비를 걸어준다. 밤 늦게까지 열려 있는 가게의 알바들은 이런 경우를 매우 빡쳐하는데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가게 문 앞에서, 혹은 안으로 들어와서 [[손놈|행패를 부리기 때문이다]]. 주사 중에서도 가장 뒤처리하기가 짜증나는 유형. 당연하지만 바로 경찰서로 직행하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또 괜히 술 취한 당사자가 벌인 싸움에 휘말려 말리는 사람들끼리 싸움이 붙으면 더더욱 골치아파지기도. 이런 유형의 --웬수-- 친구가 있으면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손 잡고 유치장에서 해장국을 나눠 먹는 ~~훈훈한~~ 장면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만일 이 술버릇이 이성관계에서 나타날 경우 [[데이트 폭력]] 및 [[가정폭력]]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괜히 시비 털다가 경찰서 가서 후회하지 말고, 본인이 이 유형이면 '''그냥 술을 끊어라'''. 본인한테 손해인 건 어디까지나 둘째고 사회적 민폐니까. 이 어리석은 술버릇 때문에 사람 잘못 때렸다가 [[폭행죄]]나 [[상해죄]] 같은 걸로 고소당하면 벌금 혹은 합의금으로 최소 백은 깨진다. 정말 잘못돼서 크게 다치었다면 금전적 부담에 더해 징역을 각오하는 것이 좋다. 거기다가 만약 출동한 경찰관이나 구급대원도 못 알아보고 그냥 손 나가는대로 손찌검 했다면? 벌금이나 합의금으로 일을 끝낼 수 없는 [[공무집행방해]]가 되고 높은 확률로 구속돼 꽁꽁 묶여서 바깥 세상과는 한동한 이별이다. 그러니 술 먹고 누굴 때리는 술버릇이 있다면 진지하게 [[금주]]할 것을 권한다. 이런 술버릇을 가진 친구를 말리다가 폭행이 일어나기도 한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5505636?OutUrl=naver|#]] [[https://www.mbn.co.kr/news/society/4416624|#]] 총기 소지가 엄격히 금지된 대한민국에서는 다행히 그럴 일이 거의 없겠지만, 미국에서는 이 유형이 '''[[총기난사]]'''라는 최악의 형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