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버릇/유형 (문단 편집) === 탈의형 === 어째선지 모르게 술에 취하면 벗기 시작하는 종류가 가끔 있다. 주로 춤을 추다가 덥다는 이유로 마구마구 탈의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벗는 경우도 있다. 벗는 걸 말렸더니 화내는 경우도 있다. 다음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인생 끝나는 술주정으로, 이건 어떻게 변명도 힘들다. 실제로 나이트클럽에서 만취 상태의 여성이 갑자기 상의를 탈의해 가슴을 내놓고 춤을 추는 영상이 한때 유포된 적이 있다. 이 여성은 이 사건으로 직장에서 해고되었다고 하는데 술 때문에 명예를 잃고 직장도 잃은 슬픈 케이스이다. 수면형으로 넘어가는 경우라면 자고 일어났더니 경찰서 유치장에서 경범죄범으로 체포된 채로 깨어날 수도 있다. 경범죄범으로 잡힌 건 얌전히 벗기만 한 경우고, 술기운에 필름이 끊긴 채 [[길딸|성욕이라도 분출했다가는]] 빨간줄의 기로에 서게 될 수도 있다. 혼자서 분출하면 다행이지, [[성범죄]]를 저지르면 강력범죄자가 되어 최소 징역이다. 옷을 다 벗고 자동차 위에 올라가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전라로 지하철 바닥에서 뒹굴뒹굴 대는 등 가지가지가 있다. 행인에게 사진이라도 찍혀서 'XX역 미친놈(년)' 등으로 유포되는 일이라도 생기면 사회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예시로 [[한다감]]이 [[인생술집]]에 출연하여 이런 술버릇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091714051222598|#]] 다행히 이 경우에는 집에서나 그러는 모양. 이외에는 겨울, 봄, 가을 한정으로 술을 마시면 체온 상승으로 인해 덥게 느껴서 외투를 벗거나 아예 상의 탈의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덥게 느껴진다고 외투를 벗었다가 특히 잠이라도 들면 저체온증으로 병원에서 깨어나거나 혹은 하늘나라에서 깨어날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