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슬람 (문단 편집) ==== [[쉐보레 이쿼녹스]], [[쉐보레 트래버스]] ==== 2018년 한국GM에서 [[쉐보레 이쿼녹스]], [[쉐보레 트래버스]]의 국내 정발을 발표하면서 쉐슬람들이 다시 집결하기 시작했다. 이쿼녹스는 가격 발표직후 역시나 GM의 답없는 가격정책으로 까이고 있으나 벼랑끝에 몰린 쉐슬람들의 최후의 변호가 이어지고 있으며,[* 흔한 레퍼토리인 기본기나 현기 쿠킹호일 드립. 물론 [[기아 쏘렌토]]의 에바가루 이슈는 약간 먹혔으나 그거 이외에는...] 트래버스는 드디어 한국에서도 진정한 대형 SUV의 시대가 온다는 식의 찬양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쉐보레의 대형 SUV 도입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데, 가장 큰 이유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872714&memberNo=23315462&vType=VERTICAL|한국의 주차환경]]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쉐보레 임팔라]]도 전장이 5m가 넘어서 주차하기 불편하다는 지적은 있었으나 트래버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임팔라는 전폭이 1.9m도 안되는데 트래버스는 2m에 육박하고 카니발보다도 전폭이 넓다. '''그나마''' 트래버스는 쉐보레 SUV 치고는 전폭이 작은 편이다.] 게다가 쉐슬람들 중 대형 SUV를 구입, 유지할만한 재력이 있는 잠재수요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데, 살만한 사람들은 진즉에 그레이 임포터로 산 사람들이 많고, 한국GM의 신차 출시 실패 이력을 보면 인터넷 여론과 현실이 다르다는게 [[쉐보레 임팔라|워낙]] [[쉐보레 크루즈|여러번]] 증명되었기 때문. 2019년에는 둘 다 정말로 출시되었는데 이쿼녹스는 그놈의 가격 때문에 망했고 트래버스는 가솔린 SUV+빈약한 옵션이라는 안 팔리기 딱 좋은 악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초도물량이 다 나가서 차후 물량 공급 실패하다 망할까봐 걱정해야 할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