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슬람 (문단 편집) === 동급 [[준중형차]] === [[쉐보레 크루즈]]는 같은 [[차급]]인 [[현대 아반떼]], [[기아 K3]], [[르노삼성 SM3]],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성능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한거다. '''[[넘사벽|하지만, 이들은 너무 과한 수준이라는 것이 문제다.]]''' 핸들링, 코너링이 좋기로 유명한 유럽 시장의 전륜구동 C세그먼트 차량들[*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8]], [[포드 포커스]], [[현대 i30]], [[기아 씨드]].]과 비교해도 가히 최상위권을 마크할 수준이라는 [[개소리|종교 수준의 찬양]]도 적혀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며 자동차의 핸들링이나 코너링 평가는 서킷의 랩타임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단적으로 크루즈 2세대 가솔린 1.4T 모델은 같은 시기에 판매됐던 아반떼 AD 스포츠 1.6T와 비교하여 가속성능이 부족하지만 '한 체급 위의 차를 타는 느낌이다', '중형차와 준중형차 사이에 있는 모델을 타는 것 같다'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5년 오토뷰는 아반떼 AD 가솔린 1.6 자연흡기, 크루즈 1세대 페이스리프트 가솔린 1.4 터보, SM3 가솔린 1.6 자연흡기 3개 차종 간 비교 리뷰에서 크루즈가 1세대 초기 모델에 비해 부드러워졌음에도 아반떼 AD보다 고속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아반떼 AD는 물침대 세팅 서스펜션이었던 아반떼 MD랑 다르게 서스펜션이 단단한 세팅으로 바뀌고 고속 주행 안정성이 이전 모델보다 향상되어 약 170km/h부터 안정감이 저하한다고 평가 받았다. [[보배드림 민간기어 사건]] 이후에도 '''"의식이 있고 차를 좀 아는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댓글로 멋진 [[인지부조화]]를 선보이며 크루즈 오너들의 이미지 추락은 계속되고 있다. 역시나 [[빠가 까를 만든다]]. 쉐슬람들의 정신승리질은 의외의 결론으로 종결되었는데, 군산공장이 문을 닫은 관계로 '''크루즈 자체가 단종되어서''' 비교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