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웨 (문단 편집) === 북벌 및 중원대전 === 1922년 [[천중밍]]이 [[영풍함 사건]]을 일으키자, 쉐웨는 쑨원을 먼저 탈출시킨 다음에 총통부를 근거지로 천중밍 군대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쑨원의 아내인 [[쑹칭링]]를 경호하여 탈출했다. 쑨원 사후 [[국민당의 1차 북벌]]에 사단장으로 참여했으나, 장제스가 [[4.12 상하이 쿠데타]]를 일으키자, "공산당과 합작을 깨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데, 그들을 굳이 죽이는 것은 반대한다"며 우한 국민정부의 4집단군 2방면군 총사령관 [[장파쿠이]] 휘하에서 장제스측과 여러번 전투를 했다. 1927년 11월 17일 [[장파쿠이]] 밑에서 [[장황사변]]에 참여했으나 12월 11일 [[중국 공산당]]이 [[광저우 폭동]][* 한국인 독립운동가인 [[김산]]도 이 봉기에 참가했다.]을 일으키자 [[리지선]] 부대와 합세, 진압을 맡았다. [[중원대전]]이 발발하자 북평 국민정부 산하, [[리쭝런]]과 [[바이충시]], 황소횡이 지휘하는 제1방면군에 가담했으며 제1로군 총지휘 겸 4군 군장 [[장파쿠이]] 밑에서 12사단장으로 참전했다. 하지만 중원대전에서 반장진영은 참패했고, 이후 반장진영측 인물은 모두 장제스 앞에 무릎을 꿇었다. 쉐웨도 장제스 측으로 귀순했고, 장제스는 쉐웨를 거두어서 제4군 군장으로 임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