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쉔지 (문단 편집) === [[라이온 킹]] === [[에드(라이온 킹 시리즈)|에드]]와 [[반자이]]와 함께 다니며 트리오 중에서 가장 대담하고 '''가장 악랄하다.''' 그러나 약간은 모자란 두 친구들과는 달리 리더답게 냉철하며 [[스카(라이온 킹 시리즈)|스카]]에게 협조한다. [[Be Prepared]]를 부르던 중 스카가 "A shiny new era is tiptoeing nearer"[* 더빙판에서는 '''"새로운 시대가 점점 다가온다"'''] 라고 했을 때, "그러면 뭐가 달라져?"[* 원판에선 "And where do we feature?" 스카의 왕위찬탈 계획에 우리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투. 독일어판에서는 우리의 몫은 어떻게 되냐며 계산적이고 교활한 느낌이 나기도 했다.]라고 끼어들었다가 스카에게 볼을 꼬집혔다.[* 스카: '''"Just listen to teacher.(그냥 선생 말씀이나 들어.)"''' 더빙판에선 '''"우선 듣기나 해."'''] "그 놈의 [[사자]]들만 없었다면 우리가 왕 노릇을 할 텐데."라고 농담조로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절대 웃기려고 한 소리가 아니다.'''[* 이 때 반자이가 자기는 사자라면 질색이라며 치를 떨고 둘이서 같이 사자를 흉보다가 스카와 마주친다.] 왜 그런지는 [[점박이하이에나]] 항목 참고. 무파사를 제거한 후 심바를 없애라는 스카의 말에 심바를 죽이려했지만 심바가 아래에 있는 가시나무 밭을 넘어서 도망가자 저기 간다고 말하는데 [[반자이]]는 쫓아가서 없애자고 말하지만 가시덤불을 지나가기 싫은 쉔지는 혹하나 붙이는건 싫다며 거부하자 반자이는 마무리는 해야된다며 계속 제안하지만 "어차피 저기선 살아남기 힘들어,만약 다시 돌아오면 그때 죽이지 뭐."라고 말하자 반자이는 결국 인정한 후 심바에게 돌아오면 큰일 날거라며 위협한 후 돌아간다.[* 일단은 가시에 찔리기 싫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사실 딱히 틀린말도 아니였던게 심바는 너무 어리다보니 사냥도 거의 불가능 한데다 심바가 도망친곳은 환경도 안 좋은 사막인데 풀한포기 없는 그런 척박한 곳에서 정신적으로 크게 몰려있고 부모도 다른 동료 사자들도 없이 어린 고아 사자 하나가 살아남는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실제로도 심바는 사막에서 죽어서 독수리들한테 잡아먹힐 뻔 했다가 [[티몬과 품바]]가 때마침 와줘서 살아날 수 있었다.사실상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남은셈.] 나중에 심바가 장성해서 돌아오고 스카가 "심바? 심바~ 너를 다시 보니 놀랍구나... 살아있는 채로..."하면서 이 트리오를 째려보자 침을 삼키며 벌벌 떤다. 프라이드 락에서의 마지막 전투에서 자신들에게 모든걸 덮어 씌우는 스카에게 분노하며 이후 절벽으로 떨어진 스카를 발견하고선 천천히 다가가 무리들과 함께 스카를 척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