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게이징 (문단 편집) == 일본의 서브컬쳐와 슈게이징 == 의외로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 실제로 영미권을 제외하면 슈게이징 씬이 제일 발달한 곳이기도 하고. 일본 슈게이징 밴드로는 초기 [[슈퍼카(밴드)|슈퍼카]], Luminous Orange, 스파이럴 라이프, 도쿄 슈게이저, Coaltar of the Deepers[* [[돌아가는 펭귄드럼]]의 엔딩곡 Dear Future로도 알려져있다.], [[죽은 내 여자친구]](死んだ僕の彼女), 17歳とベルリンの壁, 초기 [[키노코 테이코쿠]], [[신세이 카맛테쨩]], [[geek sleep sheep]], yuragi 등이 있다. [[팝픈뮤직]]에서는 16번째 작품인 파티에서 [[chilblain]]이라는 수록곡으로 리듬게임에 슈게이징을 소개했다. 정작 곡 자체는 노이즈가 강화된 기타 리프를 빼면 슈게이징과는 거리가 좀 있다. 그래서인지 장르명도 슈게이'징'이 아니라 슈게이'저'라고 써놨다. [[히나비타]]의 [[시모츠키 린]]이 이 장르의 팬이다. [[TCG]] [[듀얼마스터즈]]의 [[신성기 슈게이저]]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보컬로이드 팬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하츠네 미쿠를 보컬로 쓴 [[mikgazer vol.1]]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이 있다. 발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해외의 슈게이징 리스너들이 발굴한 뒤 알음알음 알려져서 지금은 일본의 슈게이징을 소개할때 한번쯤 언급되는 앨범이 되었다. [[mu(4chan)]]의 일본 음반 추천 리스트에도 올라왔다.[[http://vignette4.wikia.nocookie.net/4chanmusic/images/6/67/Japanese.png/revision/latest?cb=201603242210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