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레더 (문단 편집) === 영화 3부작 === [[파일:67337edf-5fb8-4e88-84c5-1dea831f06c1_screenshot.jpg]] 1, 2편에선 최종보스 역을 하였으며 복장도 원작과 비슷하다. 2편에선 슈퍼 슈레더로 변신한다.[* 코나미의 닌자거북이 게임에 나온 슈퍼 슈레더의 디자인도 이 영화판에서 가져온 것이다.] 본명은 다른 작과 마찬가지로 오로쿠 사키. 과거에 라이벌인 하마토 요시와 여러번 대립을 했으며 자신이 사랑했던 탕 셴은 요시를 사랑했기에 질투와 복수심에 불탔다. 그걸 우려했던 요시와 셴은 뉴욕으로 떠났지만, 미국까지 쫓아온 사키는 이들이 사는 곳까지 찾아서 이들을 죽였으며,[* 요시가 집에 돌아왔을때 셴은 이미 살해당했고, 숨어있었던 사키가 기습해서 제대로 반격못하고 살해당했다.] 자신의 얼굴에 상처낸 스플린터의 한쪽 귀를 잘랐다. 몇년후, 사키는 뉴욕에서 결성한 풋 클랜의 두목이 되어 조직폭력배나 가출소년 등으로 이루어진 10대 소년들을 훈련시켜서 절도죄 등의 범죄를 일으킨다.[* 풋 클랜의 아지트에는 청소년들이 담배 피거나 도박, 스케이트보드 등 마음 것 놀수있는 오락실도 있는데, 부모 등의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10대들을 자유롭게 놀게해서 이들이 자신들에게 복종하고 싶게 만든다.] 타츠[* 나중에 발매된 메가드라이브용 게임 닌자 거북이 - 리턴 오브 더 슈레더(해외명: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he Hyperstone Heist)에서 보스로도 등장한다.]를 오른팔로 두고있다. 1편에서는 중반에 음악과 함께 후덜덜한 등장씬을 보여주었으며, 거북이 네마리와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줬으나[* 네마리 거북 중 유일하게 레오나르도가 슈레더한데 상처를 입혔다.], 스플린터에게 당해서 건물에서 추락하고 쓰레기 압축기로 떨어진다. 케이시가 압축기를 가동 시켜서 그대로 사망...한 줄 알았지만 2편에서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남았고, 타츠와 풋 클랜 잔당과 합류한 그는 거북이들에 복수를 맹세한다. 페리 교수를 납치해서 거북이들에 대항할 돌연변이 토카와 라자[* 애니에 나오는 [[비밥&록스테디]]와 비슷한 포지션의 돌연변이로 힘은 엄청 세지만, 머리는 엄청 나쁘다.]를 만들게했으며, 최후에는 남은 뮤타젠을 써서 슈퍼 슈레더로 변신하지만 부두를 지탱하는 기둥을 마구 부수다가 무너져내리는 부두에 깔려서 허무하게 사망. 3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