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레더 (문단 편집) === 원작 1980년대 미라지 닌자 거북이 코믹스 === (후술 할 대부분 매체에서 [[메인 빌런]]인 것과 다르게)'''여기선 [[신(북두의 권)|1권에 등장하는 단역 빌런]]'''[* 더욱이 2009년에 출시된 '터틀즈 포에버'의 경우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87, 03 애니 거북이들에게 쓰레기통 세례를 받고 리타이어 당하고 만다(...).].본명은 오로쿠 사키[* 일본판에선 사와키 오로쿠]로, 항상 칼날이나 가시가 달린 철갑옷을 입고 머리와 얼굴을 전부 가리는 철가면 투구를 쓰고 다닌다. 자신의 형인 오로쿠 나기가 동문이자 최대 라이벌였던 하마토 요시와 탕셴이라는 여자를 두고 싸우다가 사망하자 형의 복수를 위해 풋 클랜에 입단한다. 요시는 셴과 뉴욕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쫓아온 샤키에게 살해당하고만다. 하지만 요시와 셴에 의해 길러진 쥐 스플린터는 무사히 도망치고 우연히 만나게 된 거북이들을 훈련시켜 닌자로 키워낸다. 그 후 슈레더는 뉴욕 풋 클랜 지부의 리더가 되고 수많은 범죄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다가 15년 후 슈레더는 드디어 닌자 거북이와 만나가 되고 전투를 하다가 패배하고, 할복을 해서 명예를 다시 얻으라는 레오나르도의 제안을 무시하고 폭탄을 이용해 자폭할려고 하다고 실패하고 본인만 사망해버린다. 물론 닌자거북이 제1부 완결편인 V1 시티 워에서 슈레더가 키워낸 엘리트 닌자들이 마스터인 슈레더의 원수를 갚기 위해 등장하고 카라이가 슈레더 사망후 무법자단체가 된 풋 클랜 뉴욕 지부를 맡게 되면서 풋 클랜이 거북이들을 더 노리지 않는 조건으로 손잡고 엘리트 닌자들을 상대로 전 뉴욕시티를 무대로 전쟁이 벌어지는 등 거북이들이 아직도 슈레더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설정이 추가되면서 거북이들의 최대숙적으로 군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