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레더 (문단 편집) ===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 [[파일:Shredder_(RotTMNT)_by_Dilan-1920.png]] '''오로쿠 사키''' 작중에서는 500년 전에 세상을 혼란으로 몰아넣던 강력한 힘을 가진 대악당(이라기 보다는 악마 군주 비슷하게 묘사된다)으로, [[카라이|어떤 전사]]가 그를 패배시킨 뒤, 그의 갑옷을 모두 조각내서 뉴욕을 포함한 일반 인간들의 사회에서 히든 시티까지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바론 드랙섬과 풋 클랜이 힘을 합쳐서 슈레더의 갑옷 조각을 모아 복구시켜서 그를 부활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결국 시즌 1 최종전에서 드랙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는 완전히 부활한다. 외형은 기존의 슈레더와 달리 슈레더의 갑옷을 입은 악마의 모습에, 행동은 파괴 본능에 밝은 것에 반응하는 것이 마치 짐승을 연상시킨다. 시즌 2 12 B화에서 슈레더의 과거가 드러난다. 그의 본명은 오로쿠 사키로 500년 전만 해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정의의 닌자 조직 풋 클랜의 지도자였다. 어느 날, 풋 클랜은 어느 요괴 군단과 싸웠고 그 과정에서 오로쿠는 검은 갑옷을 입어 그들을 무찌르게 된다. 하지만 검은 갑옷은 그의 영혼을 흡수했고 그렇게 정의로웠던 오로쿠 사키는 악의 화신 슈레더로 타락한 것이었다. 아버지의 타락을 목격하게 된 카라이는 풋 클랜에게 대항하기 위해 하마토 가문을 창설했고 그와 싸운 끝에 자신과 슈레더를 봉인한다. 시즌 2 최종화에서 스플린터의 힘을 흡수한 뒤 세상을 멸망시키려 했으나 거북이들과 스플린터, 에이프릴, 드랙섬과 카산드라 그리고 하마토 가문의 선조들의 힘으로 패배한다. 갑옷이 파괴되면서 오로쿠 사키의 영혼은 검은 갑옷으로부터 해방되어 딸과 재회하게 되었고 자신을 구해준 후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승천한다. 역대 슈레더들중 유일하게 악역이 된 사연이 있는 슈레더이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또한 카라이의 친부이기에 역대 최초로 카라이와 혈연관계인 슈레더이기도 하다. 또한 카라이는 하마토 가문의 창설자인 관계로 후손인 [[스플린터|하마토 요시]], 그리고 그 DNA를 물려받은 거북이들하고도 혈연적으로 관계가 성립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