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드디바 (문단 편집) ==== Part2. 폭탄, 펠리시테 ==== 세력 대전 룰이 바뀌었다. 2챕터 투표가 있었다. 소레이유 루즈는 전쟁영웅을 만들고, 힐다는 여전히 전쟁준비를(공주와 귀족이 싸워서 만만한 루멘비아를 대상으로)한다. 크리스티나는 결국 검을 뽑는다. 1챕터 투표결과에 따라 펠리시테 소속 유저들이 1차 원인이 된 마스터 살해가 자기들 거라고 나섰다.(56%!!!) 너무 당당하게 까발린터라 타 세력에선 어안이 벙벙. 공주 펠리시테는 설정상 이런거 안 두려워 하는 아가씨라 당당하게 '우리 세력이 1차 원인이다!'라고 까발렸고.. '''타 세력은 전부 펠리시테와 연계를 기피했다.''' 에밀리아 휘하 리베로 세력은 갑자기 얻은 과다한 소울은 위험하고, 우리에겐 그다지 필요없으니 처지가 안 좋은 크리스티나 공주에게 빌려주자고 결정. 초지일관 전투공주와 함께가는 소레이유 루즈는 1차때를 기반으로 당당하게 폭탄선언. 힐다는 대패의 살벌한 분위기속에 복수전을 준비한다. 크리스티나는 내부 초석이 불안정한지라 이리저리 까인다. 이 상태로 세력전에 돌입. 결국 소레이유 루즈는 이리저리 세력대전 획득 포인트가 까이더니 3위.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힐다가 대전기간 절반때까진 1위로 올라섰다가 역전당했다. 제오닉스의 세력대전 패치로 전 대전의 1위 에밀리아는 많은 디메리트를 지고 결국 꼴찌로 추락. 대전의 주축이 된 사람들이 잠적-판마로 복귀-해서 대전수, 세력 인구수도 가장 적다. 거기다가 에밀리아는 1,2차 사이에 있던 투표에서 크리스티아에게 소울 퍼주자는 투표가 가장많아 진짜로 소울 대다수를 퍼줬다. (퍼주다가 2등에서 꼴찌). 중간에 크리스티나가 이끄는 루멘비아가 1위를 탈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힐다에 다시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순위는 힐다(제이렌슈트룸),크리스티아나(루멘비아),펠리시테(소레이유 루즈),에밀리아(리베로 포르트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