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드디바 (문단 편집) ==== Part3. 리베로의 빚 ==== 에피소드 4 카드들 발매. 사이트 버튼의 변경이 있었다. 2챕터에서 개발살나 꼴찌로 추락한 리베로 포르투나. 그러나 1챕터 직후 대량의 소울을 확보한 리베로 유저들이 크리스티아나가 이끄는 루멘비아에게 소울은 양도한건 사실이라.. 결국 대패로 인해 텅빈 소울풀과 루멘비아에게 빚진 채무증서 하나만 들고 있는 처지다. 거기에 세력 우두머리인 공주마저 뜬금없이 "벌꿀따러 가니까 나 찾지 말아달라"에 의원들이 기겁중이나, 실제론 벌집에 사는 여왕벌(타 세력 대빵)만나러 간다는게 다수. 유저들은 어디어디 사는 여왕벌(혹는 벌집)이 얘기 잘통하니 그리로 벌따러 가라고 가라고 은근슬쩍 조언중이다. 펠리시테(소레이유 루즈) 유저들이 작당하고 폭탄선언을 한 이후 펠리시테는 고립당했다.(....) 소레이유는 루멘비아 마스터를 죽인것을 밝힌터라 루멘비아에게 선전포고를 당했다. 어찌되었던 펠리시테 공주 스타일대로 나가는거라 자체 사기는 높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세력내부에서 적당한 마스터 하나를 전쟁영웅으로 삼기로 한다.(2챕터 투표 결과 속행) 루멘비아를 이끄는 크리스티나 공주는, 내부 세력과 갈등이 팽팽하다. 리베로에서 지원한 소울은 결과적으론 필요없게 되었으나(2등했으니까.) 이것이 공주의 공으로 돌아가 반 공주세력(의원들)과 반반으로 나뉘어있다. 갚으란 소울 빚은 안 갚고 펠리시테를 치기위한 군수물자로 두는 의견이 팽배중. 제이렌슈트룸은 세력 기반자체가 타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한것. 이상한 형태의 사기고양 상태로 루멘비아에 대한 전쟁을 속행한다. 1챕터에서 루멘비아는 자기 마스터 살해범인은 제이렌으로 몰았었고, 2챕터에서 펠리시테의 폭탄발언이 튀어나와도 이 갈등이 해소되지는 않았다. 그리하여 계속 루멘비아를 깔 준비 중. 3챕터 시작전에서 선전 포고 상태. 제이렌슈트룸->루멘비아->소레이유 루즈 대량의 채무증서를 쥔 리베로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 12월 10일에 시작하여 12월 24일에 종료. 순위는 펠리시테(소레이유 루즈), 힐다(제이렌슈트름), 크리스티아나(루멘비아), 에밀리아(리베로 포르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