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드디바 (문단 편집) ==== Part4. 비상, 까마귀 ==== 슈미드디바 정식 서비스와 함께 시작. 에피소드 4와 5의 미수록카드[* CP로 살 수 있는 에피소드4와 5의 카드팩에서는 일본판과는 다르게 몇몇 카드들이 수록되지 않았는데, 그 카드들을 모아서 수록했다.]를 수록한 GP(캐시)로 살 수 있는 카드팩과 암흑속성의 카드들을 모아놓은 CP로 살 수 있는 카드팩이 추가되었다. 루멘비아는 공주가 흑화했는지, 곤란한 다른 나라의 상황을 틈타 자기의 부흥을 꾀하는건 자신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지만 귀족들의 실용주의요구를 받아들여 소울 반환을 미끼로 리베로의 참전을 요구한다. 크리스니타가 루멘비아의 통첩을 전할 사신으로 누구를 보낼지를 고심하던 도중에, 벌꿀따러 간다고 집 나갔던 에밀리아가 크리스티아나와 접선을 시도한다. 크리스티아나는 자신이 결정한 바(요약하면 "니들 우리편으로 참전해")를 에밀리아에게 말했으나, 에밀리아는 "응? 난 언니에게 루멘비아에서 제일 맛있는 꿀이 나는 데가 어딘지를 물어 보러 온거에요. 난 벌꿀얘기를 하고 있는데 언니는 소울 얘기를 하고 있네요. 못사는 이럴때 '모못사 모사모사'라고 해요." 라는 선문답스러운 대꾸를 하고 갑자기 자리를 떠났다. 크리스티나는 못사가 누군지, 자국 영토에서 제일 맛있는 꿀이 나는곳은 어디였는지-그건 왜?- 혼란하고 황당한 상황에 어안이 벙벙. 어쨌든 두 세력의 수장끼리 회담은 별 성과 없음으로 비밀리에 종결되는 듯했다. 4세력 유저들도 패닉에 빠진다. 그러나, 루멘비아로 잠입해온 펠리시테가 둘의 접선을 보고 그 자리를 추적, 물과 숲의 소울이 집중되는것을보고 접근해 얼씨구나 그 내용을 엿들어버렸다. 그녀는 당장 달려가 깽판치려고 했다가 곁에있던 수하의 만류에 의해 소레이유 루즈로 돌아가게 되었다.(그런데, 당시 펠리시테 일당이 잠입한 이유가 소레이유 유저들의 선택지가 상대 "공주들 엉덩이 때리러 가자"이다. 세력이 대놓고 밝히는건가?) 제이렌슈트름은 선전포고를 하기는 했으나, 전쟁의 추이가 루멘비아VS소레이유 루즈로 흐르자 둘 사이를 방관해 어부지리를 취하겠다는 일념을 갖고 '까마귀'라 불리는 정보원들을 이용해서 정보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전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세계곳곳에 까마귀나 날기 시작한다. 1월 7일에 시작하여 1월 21일에 종료. 순위는 힐다(제이렌슈트름), 펠리시테(소레이유 루즈), 크리스티아나(루멘비아), 에밀리아(리베로 포르투나). 리베로는 챕터1 직후 획득 세룍포인트 룰이 변경되자, 결국 시즌 1이 끝날때까지 인원차이를 뒤집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