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드디바 (문단 편집) ==== Part2. 분노, 펠리시테 ==== 루멘비아의 크리스티아나는 새로운 섬의 정체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결정되어 천공섬의 마스터들을 조금 새로운 섬으로 파견한다. 허나 이것에 대해 귀족원에서는 전쟁때 한 나라도 아니고 세 나라가 대치중인데 병력을 나누냐고 리더로써의 그녀를 비판하며, 이것에 대한 불만과 소문이 퍼져나가 시민들까지 크리스티아나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되기 시작한다. 소레이유의 타격은 다른 세 나라보다도 더욱 컸다. 리베로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들어온 천공섬 전투의 전적은 네 나라중 가장 최약이었고 직접 연설하러 갔던 리베로는 가장 풍요한 소울을 얻게 되었으며 전자 두가지 이유 때문에 의회가 펠리시테를 비난하였기에 이것이 그녀의 분노를 돋구어 새로운 섬에 대해서는 자신이 먼저 앞서 나가 정복을 해 명예 회복을 하겠다고 하자 또 의회원들은 그녀를 말려야 했다. 공주자체는 한 나라의 리더이자 최고위 마법사중 한명, 그렇기에 그녀가 옴직이면 소울 및 마스터의 이동이 제한되는데다 천공섬에서의 전투도 있기에 장기적으로 운행 한다면 이것은 소레이유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지라 결국 펠리시테는 활활 타오르며 루멘비아와 비슷하게 신속한 병력을 더 많이 삼국에 파견시키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펠리시테 자체가 워낙 뛰어난 무인인 데다 의회에서도 어느정도 그녀가 출전하는데 애초부터 반발이 그리 없었기 때문에 루멘 비아의 명예가 떨어지고 있는 크리스티아나랑은 달리 어느정도 신임을 유지하고 있는다. 지난번의 약진과는 반대로 리베로에서는 빚까지 전부 없애버릴만한 풍요로운 소울이 가득 들어오자 소레이유랑 마찬가지로 루멘 비아랑은 정 반대의 상황인, 에밀리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싸그리 사라졌다. 무엇보다 전 시즌에서 에밀리아 공주가 연설한 '새로운 낙원'이 새로이 발견된 섬이라는 점과 맞아 떨어져 백성들의 공주에 대한 신뢰도는 하늘을 찌르게 되고 소레이유와 루멘 비아 처럼 섬에 대한 정체를 알기 위해 파견된 병력으로 간 마스터들에게 기대하는 분위기가 잦았다. 제이렌은 다른 세 나라랑은 달리, 어디까지나 제이렌슈트름의 전쟁결의는 복수였기에 섬에 대해서 관심을 끊고 섬에 움직일 세 나라의 병력에 집중한다. 힐다는 그녀의 까마귀(첩자)들을 파견하여 세 나라의 마스터들을 피해입혔으며 이것이 소레이유의 가장 큰 타격을 결과짓게 하다. 그러나 예상 외로 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먼저 알아차리게 된 건 제이렌이다. 까마귀들 덕에 소울을 전에 볼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하는 신비한 마스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것을 알아차린 까마귀들은 급히 퇴각, 곧바로 그들의 주인인 힐다에게 보고한다. 순위: 1위 리베로 포르트나, 2위 제이렌, 3위 루멘비아, 4위 소레이유. 리베로 포르트나의 득세가 강력하에 사실상 2위서부터의 차이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대다수의 참모들은 다른 삼국이 전면전을 준비하는동안 방심한 틈을 타 얻은, 일종의 '어부지리'라고 예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