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드디바 (문단 편집) == 4대 세력과 설정 == * [[슈미드디바/등장인물]] 슈디의 기본설정은 세력대전으로, 4개의 세력이 나뉘어져 있고 그 세력을 대표하는 공주들이 게임과 세력의 트레이드 마크다. 세력대전에 대한 설정은 이렇다. ((추가 예정)) 공주님들 소개. 왼쪽부터 공홈 순. 언뜻보면 속성 별로 나뉜듯하나, 실제론 자기가 굴리는 덱이랑 '''전혀 상관없다.''' __그만큼 자기가 좋아하는 공주는 따로 덱 따로 뽑을수 있다.__ 공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파일:/pds/200910/30/04/e0051404_4ae9d761158f2.jpg|width=630]] * '''{{{#Blue 루멘비아(Lumen Via)}}}'''[* 실제 읽어야 하는건 루멘 비아 지만 다들 붙인다;]: 공주를 정점으로 하는 왕정세력. 마술사가 대부분인 귀족층이 있지만 의무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쫓겨나는 세습제가 아닌 자격에 따라 지위가 주어지는 능력제이기 때문에 높은 지위란 그만큼의 실력이 있단 소리가 된다~~뭐 높으신 분들이 생각하는게 그게 그거겠지만~~. 자존심과 수준 둘다 높은 문화인데다 4세력이 갈리기 직전 통치하던 나라 '루멘'이 기초로 이어진 세력이라 혼란스런 세계를 이끄는것이 지도자 루멘비아의 책무라 여긴다..~~하지만 실상은 콩콩콩라인~~. 이번 전쟁으로 세계에 루멘비아의 훌륭성을 알리는 것, 궁극적으로 다른 세력들도 옛 루멘이 그러하던 것처럼 [[통일|루멘비아의 지도하에 한데 집결하는걸]] 목표로 삼고있다. 테마는 기사도 왕국. 도시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환상적인 물의 도시. 이름의 뜻은 [[라틴어]]로 '길의 빛' 아니면 '빛의 길'을 의미하려고 한 것 같은데 어느쪽이든 문법적으로 틀렸다. * 자애의 공주 {{{#Blue '''크리스티아나(Christiana)'''}}} = 다정다감하고 참 ~~슴가가~~ 착한 공주님. 계층을 여기치 않고 모두를 걱정하는 여린 마음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만큼 지도자로써의 카리스마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주변의 걱정과 자기 혐오를 지니고 있다. * '''{{{#Red 소레이유 루즈(Soleil Rouge)}}}''': 싸움에 살고 싸움에 죽는, 그야말로 호전적인 전사들의 세력. 통일된 구시대 루멘에서 가장 먼저 반기를 들고 투항해 독립된 말 그대로 역사자체 전투의 나날. 왕국 자체가 싸워서 쟁취된 국가라 싸움에서 삶과 죽음, 경험 그 모든 것들을 가치있게 여긴다. 이번 전쟁도 흘러가는 상황보단 어떻게 승리하는지, 어떠한 전투일지 같은 투쟁 자체에 관심을 쓴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자신들의 의미를 확인한다. ~~ 한마디로 국민성 자체는 전부 당당히 싸움을 좋아하는 바보~~ 정권은 유력한 마술사들에 의한 합의제. 공주는 신뢰된 조정자이며 그녀 스스로도 고레벨 마술사라 적극적으로 정치참여를 해 지도력을 발휘한다. 테마는 투사. 도시의 이미지는 불타오르는 로마시대의 콜로세움. 이름의 뜻은 [[불어]]로 '붉은 태양'('솔레유 루주'가 맞지만...) * 전장의 공주 {{{#Red '''펠리시테(Felicite)'''}}} = ~~단순~~당당하고 유쾌한 전투 바보. 그만큼 솔찍하고 꾸밈없어 그 성격을 믿는 백성들이 많다. 단순하면서도 호쾌한 스타일의 말투와 웃음이 사람 웃음짓게 만드는 매력. * {{{#Green '''리베로 포르투나(Libero Foltuna)'''}}}: 자유를 추종하는 세력.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런 모습을 추구하며, 그때문에 문화도 다른 세력들에 비해선 수수하다. 리베로 자체의 의사결정은 의회에서 논의되며 개개인 의견이 존중되는 민주적 정권. 공주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지만 의회를 존중해 그 행사를 삼가고 있다. ~~그전에 민들레 공주라 거기에 없는데?~~[* 시즌세력중에 적국이 군대를 연합하자는 제시를 했지만 맨날 바보소리듣고 무시하는 자신의 공주의 연설대답이 노땡스(압축)이라, 적국의 제안이 좋았지만 그래도 우리 공주님의 의견인데 라며 계속 고민한다. 그리고 결국은 공주님 의견에 따르고 ~~그들은 대박을 쳤다~~.] 원래 전쟁에도 참여를 하지 않는 중립자의 입장을 취하려 했지만, 세계가 변화하고 자신들도 시대의 그 흐름에 따라야 스스로의 자유를 찾을수 있단 결론 때문에 전쟁에 참여했다. 테마는 소박함과 자연동화. 도시의 이미지는 옛 고대시대 같으면서[* 고대 마야나 잉카 문명 등] 숲과 들판에 건물들이 있는 소박하면서도 넓은 평화로운 풍경. 이름의 뜻은 [[이탈리아어]]로 '자유로운 행운'을 뜻하려고 한 것 같다. Fo'''r'''tuna Liber'''a'''가 맞지만. * 자유의 공주 {{{#Green '''에밀리아(Emilia)'''}}} = 싸우는걸 싫어하고 모두 다 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상냥한 천연. 은유적인 말을 하는 4차원이기도 하다.(근데 그냥 멍때리고 하는게 아니다...) * {{{#Purple '''제이렌슈트룸(Zarenshutolm)'''}}}: 절대군주제도. 자신들의 군주와 지도에, 엄격한 법치와 절대적 통치가 그들의 자부심이이다. 옛날 세계가 4개로 붕괴될 때 살아남기 위해서 신체를 마법으로 개조했기에, 타세력 사람들과는 다른 용모나 능력[* 카오스의 3족수하중 하나인 레이븐은 몸이 슬라임으로 되어있어 다른사람으로 변신할수 있다.]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로리랑 쇼타~~[* 로시엔은 그렇지 않지만, 힐다와 카오스 둘다 로리/쇼타(...)] 테마는 군주제. 도시의 이미지는 어두운 하늘 아래의 땅 한가운데의 커다랗고 솟아오른 웅장한 성.[* 이것때문에, 원래 공주에게 속성을 추가하려 했지만 힐다=대지 란 개념이 영 그래서 결국 그만뒀다 한다.]. 이름의 뜻은 [[독일어]]에서 [[차르]]를 뜻하는 Zar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독어라면 이름은 짜렌슈톨름이겠지만... * 군림의 공주 {{{#Purple '''힐다(Hilda)'''}}} = 절대군주제도인 제이렌슈트룸의 지도자 답게 절대적인 군주이며 냉혹하고 잔인한듯 하다. 제이렌슈트룸 세력을 위한, 다른 세력들에게로의 복수가 이번 최대 그녀의 관건이다. 어느정도 보이겠지만 각 세력마다 특정 반대 입장을 지니고 있다. * 루멘비아 vs 제이렌: 통일제국 vs 복수(특히 제이렌 슈트름은 루멘비아를 가장 싫어한다) * 소레이유 vs 리베로: 끼어드는 쪽 vs 끼어들기 원하지 않는 중립자. * 루멘비아 vs 소레이유: 정치판 vs 전사들 성향에 따라 와~ 우랴돌격 * 리베로 vs 제이렌: 공주를 존중하지만 의외쪽 의견을 모음 vs 절대군주 명령 * 루멘비아 vs 리베로: 계급제 왕정제 vs 개인과 자유숭상 민주의회 * 소레이유 vs 제이렌: 그저 싸움을 즐기는 자 vs 싸움에 이유(복수)가 있는 자 루멘비아의 경우, 얼굴보고 혹한 사람들이 많고, 선행 서비스되던 일본에선 무슨 이벤트던 꾸준히 2위라인.(실제로 일본에서 세력대전 발발시 세력간 구도가 팽팽하다. 만년 2위는 힘들다.) 한국에서는 세력대전에서 꾸준히 성적을 냈으나, 1등은 한번도 못하였다.~~[[콩라인]]~~ 일본에선 에밀리아 세력이 항상 꼴찌였고, 한국에서도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적었으나.. 적은 인원수를 말도 안되는 게임수로 커버(평균 2천판씩 게임수가 더 높다.), 1차 세력대전에 승리해 소수정예 폐인집단으로 우뚝 서버렸다. 그러나 그후 세력대전 룰이 바뀌면서 상당기간 [[버로우]]하다가 에밀리아 세력으로 무료 이동하는 이벤트를 통해 부활. 2010년동안의 시즌2에선 대신 거의 [[킹왕짱]]이었다. 2011년 2월 기준, 리베로 포르트나가 다시 꼴찌세력으로 돌아갔다. 새해를 맞아 실시한 '세력 옮기기'이벤트 때문인듯. only 루멘비아와 소레이유 루즈'''로''' 만 한정이었다. 그래서인걸까(...) 대신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 팬덤 문화는 가장 강하다.~~하악하악 에밀공주님 하악하악~~ 가장 캐릭터로써 이야기할것도 즐기는게 많아서 그런듯. 이 공주님 확실히 재밌다.[* 카드들 설명을 보면 다른 등장인물이랑 이어지는게 있는데, 레피 라는 네임드 카드 설명을 보면 '''최근 누가 엄청 아껴둔 꿀을 훔쳐가서 골치가 아프다 그것도 매일같이.''' 란다... 그리고 그 설명 댓글들은 [[http://www.schmiddiva.co.kr/community/screenshot/view.asp?num=2329&nowpage=1&Column=S&keyword=레피"벌꿀|도둑 누군지 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1 초봄 기준으로 넷 세력 전부 세력대전 상황이 비슷비슷 하다. 한쪽이 30%이상을 넘지 않고(꼭 29%에서 멈춤) 전원 20%세력 안팎에 머물려 있다. 이래서인지 진행되는 소설에서도 승리한건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표현을 쓰더라 카더라.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