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베르트(클래시컬로이드) (문단 편집) == 평가 및 기타 == * 작품 최고의 공기캐 그리고 생존왕이면서 동시에 가곡의 왕이 아닌 공기의 왕[* 1 시리즈에서 그가 자리를 비울 때는 대체로 그의 에피소드 위주라서 최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이 있었지만 2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는데 1화 종료이후 오토와관을 나가고 주요 캐릭터는 물론 시청자들 일부도 그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슈베르트가 인정받지 못한 음악가라는 설을 차용했는걸로 보인다.]으로 평가되고 있으면 그의 행적을 보면 안습함이 많이 보인다. * 가곡의 왕 슈베르트라는 이름과는 달리 오히려 개그의 왕이라는 행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캐릭터도 매화 개그를 보여주지만 슈베르트의 다른 이들보다 더 보여준다. 간혹 공기 기믹도 보인다. * 리스트와 쇼팽은 집세를 내고 있다면 슈베르트는 가사를 맡고 있다. [* 베토의 경우에는 두 번이나 오토와관을 지켰기에 카나에가 봐주고 있으며 모츠도 생일파티 때 분위기를 띄워준 적이 있다.] * 개그캐이지만 작중에서 다른 인물보다 별의 별 일을 겪는데도 아직도 멀쩡하다.[* 연에게 발목을 잡혀서 미국으로 날아가고, 물고기가 돼서 [[햇시(클래시컬로이드)|햇시]]와 다른 인물들에게 잡아먹히는 등.] * [[클래시컬로이드]] 멤버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성우가 직접 무지크 노래를 부른 캐릭터였으나 [[바그너(클래시컬로이드)|바그너]]의 무지크 곡도 성우가 직접 부르게 되어 유일하게 성우가 부른 노래가 아니게 되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에피소드를 소개할 때 혼자서만 1인칭으로 서술한다.[* 나머지는 시청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서술하는데 슈베르트 '나는 슈베르트'라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본인의 무지크 사용 이후에 옷이 벗져겨 있는 사례가 보인다. 1 시리즈 13화 송어 발동 이후 그리고 13화 특별 기획편에서 더 그레이트 사용 이후에 옷이 벗겨졌다. 이런 경우는 슈베르트가 유일하다. * 2 시리즈에 와서는 모차르트에 대한 증오는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평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예전처럼 분노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 혼자서 무지크의 장르가 바뀐다는 소리가 있다. 베토의 경우에는 거의 전자 기타를 이용한 노래, 쇼팽은 보컬로이드 등이 있는데 그에 비해서 혼자서 장르만 두 번 바뀌었다. 이는 슈베르트의 무지크 프로듀서가 따로 정해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 가끔씩 기분이 좋으면 자신의 곡인 들장미를 콧노래로 부르는 장면이 보인다. * 종종 즉석 밴드를 짤 때 탬버린을 주로 쓴다. * 베토벤 보다 만두를 훨씬 잘 굽는다. 기술이 좋아서기 보단 절대 음감을 이용해 만두를 구웠기 때문. 무전 취식을 해서 만두를 대신 만들어야 했을 때 만두 가게 주인이 만두를 구웠을 때의 소리를 기억해내서 이를 따라해 손님한테 팔았더니 손님들이 맛있다며 줄을 설 정도였다. * 2시리즈 5화 이후로도 여전히 베토벤을 따르고 있지만 빠심이 어느 정도 중화 됐는지 클래시컬로이드들이 2등신 캐릭터로 변신하고 이에 제일 불만이 많던 베토벤이 여자들 한테 둘러싸여 나쁘지 않다고 하자 뭔 소리냐며 태클을 걸기도 하고 하마마츠 홍보 대사로 뛰고 받을 돈을 베토벤이 전부 가져가려 하자 욕심쟁이라며 깠다. * 공교롭게도 슈베르트의 성우 [[마에노 토모아키]]는 이 작품의 주인공 [[오토와 카나에]] 성우인 [[코마츠 미카코]]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됨으로서 '''진정한 승리자는 슈베르트'''라는 타이틀이 졸지에 생겨버렸다. [[분류:클래시컬로이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