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타덴 (문단 편집) === 립슈타트 전역 이전 === 첫 등장은 외전 4권 <천억의 별, 천억의 빛>.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참모으로 참전하여 우주함대 사령장관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원수를 보좌했다. [[라인하르트 폰 뮈젤]]이 작성한 상신서를 뮈켄베르거 원수에게 전달하고 직접 작전을 실행하라는 뮈켄베르거의 명령을 라인하르트에게 전했다. [[아스타테 회전]]에서는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을 보좌하는 다섯 제독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다곤 성역 회전]]을 예로 들며 아군의 두 배에 달하는 적이 아군을 세 방향에서 포위하려고 하니 지금은 공을 탐하기보다는 명예롭게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라인하르트는 속으로 슈타덴을 "무능하기 짝이 없는 궤변가"라고 까며 도리어 아군이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더 나아가 황제가 명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게 어째서 명예냐며 슈타덴을 공격했다. 라인하르트의 강공에 순간 말문이 막힌 슈타덴은 용병의 상식을 들먹이며 실적을 보여주지 않는 한 승복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라인하르트는 슈타덴을 저능아라고 속으로 깎아내리며 승산이 있다면서 작전을 설명하고, 슈타덴이 [[탁상공론]]이라고 까자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지위를 강조하면서 내 말에 따르지 않겠다면 항명자로 처벌하겠다고 윽박질렀다. [[파일:external/pds21.egloos.com/e0006522_573ead263a8a0.jpg|width=500]] 극장판 <새로운 싸움의 서곡>에서 각개격파안을 탁상공론이라고 분통터뜨리며 셔틀을 타고 기함 올덴부르크로 돌아가는 장면. 극장판 <새로운 싸움의 서곡>에서는 동맹군의 4함대를 박살낸 뒤에 그냥 우연이라며 포겔, 엘라흐와 같이 디스만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였다. 거꾸로 4함대 격파를 해낸 파렌하이트는 미소짓고 메르카츠는 감탄하는 장면과는 대조적이었다. DNT에서도 라인하르트의 전술대로 제4함대가 붕괴하자 현실을 부정하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