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텔 (문단 편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 >'''"이름을 대도록 하지요. 제 이름은 슈텔. 섬멸의 슈텔."'''' 중반부에 [[이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이리스]]에 의해 레비, 디아체와 함께 깨어난다. 디아체의 명령으로 [[타카마치 나노하]]를 막아서서 싸운다. 동시에 이리스가 제작해 디아체에게 선사받은 '성채의 그라나트'라는 거대한 로봇을 데리고 싸운다. 나노하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한다. 누가 나노하 복제 아니랄까봐 나노하의 팔다리를 바인드로 구속하고 '루시페리온 브레이커'를 겨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바인드는 간단하게 해제당하고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와 맞승부를 벌인다. 양쪽의 힘은 비등했지만 이때를 틈타 A.C.S 드라이브로 돌격해 온 나노하의 육탄 공격을 받게 되고, 나노하의 '버스트 엔드'에 '히트 엔드'로 맞서지만 나노하 쪽이 한 발 더 빨랐는지 넉다운 당해 패배한다. 성채의 그라나트는 [[비타(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비타]]와 [[자피라]]의 연계로 파괴. 그대로 시공관리국 의료팀에 이송되는 도중에 디아체에 의해 소환되어 빠져나온다. 여전히 기절해 있는 레비를 들쳐 업고 갔다가 이리스에게 한 소리 듣자 깨우기도 한다. VS 나노하 전의 분량은 약 4분 정도로 레비의 VS 페이트 전이 약 10분에 달하고 삽입곡까지 들어간 데다가, 바르디슈가 없었다고 해도 페이트를 레비가 해치우기 직전까지 간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대우가 안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