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노바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등장 몬스터 [[테오 테스카토르]]의 필살기 === [[몬스터 헌터 4]]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정식 명칭이 공개되기 전에는 [[태양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테오 테스카토르가 2차 분노를 해제할 때 날아오른 뒤 기를 모아 대폭발을 일으키는 기술로, 피격 시 어마어마한 데미지와 부가효과로 걸리는 화상과 기절 등으로 유명했다. 확장판인 [[몬스터 헌터 4G]]에서도 여전한데, 여기서는 2차 분노 후 100초 후에 반드시 슈퍼노바를 사용하게 설정되어있는데 선딜은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테오가 2차 분노하면 100초를 센 다음 거리를 벌리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테오 테스카토르가 등장하므로 여전히 볼 수 있다. 여기서는 2차 분노가 사라지고 테오가 분노하면 랜덤으로 화염과 분진 중 하나를 두르게되었고, 분노 상태가 끝날 때 슈퍼노바를 시전한다. 하지만 슈퍼노바를 사용하려 날아오른 순간에 섬광탄으로 격추하는 것이 가능해졌기때문에, 섬광만 준비하고 신경만 곤두세우고 있다면 딜타임을 얻을 수 있는 호구 패턴이 되었다. 역전 개체라면 갈수록 섬광에 내성이 생겨서 잘 튀어야하지만. 한편 짝인 [[나나 테스카토리]]가 오랜만에 재참전하면서 들고 나온 신패턴들 중에도 테오의 슈퍼노바랑은 다르지만 대폭발을 일으키는 폭발이 있어 한동안 슈퍼노바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쪽은 후에 정식 명칭으로 '헬 플레어'가 공개되었지만. 여담이지만 슈퍼노바가 연출도 강렬하고 명칭도 부르기도 쉬워서 그런지 유저들이 몬스터 헌터 월드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필살패턴에는 항상 XX노바를 붙이곤 한다. 예를들면 볼가노스의 용암을 모은 뒤 강력한 한방을 쏘는 패턴은 볼가노바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아이스본에 추가된 몬스터들의 필살기 역시 정식 명칭이 공개되었음에도 홍련바젤은 바젤노바, 이베르카나의 필살기는 얼음노바로 자주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