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무기 (문단 편집) == 실존했던 사례들 == * [[B-2|B-2 스피릿]]: 현 시점 유일무이한 핵 투발 능력을 가진 스텔스 폭격기이다. * [[F-22 랩터]]: 현재 가장 강력한 5세대 전투기로 불린다. * [[나치의 비밀 무기]] * [[구스타프 열차포]]: 제2차 세계대전 시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가장 거대하고 위력이 강력한 열차포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600mm 자주박격포 칼]]: 포탄 무게만 2톤에 24인치 자주포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시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위력이 가장 강력한 자주포라는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 [[8호 전차 마우스]]: 히틀러와 나치의 망상으로 개발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시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실전투입된 전차 중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전차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M142 HIMARS]]: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러시아군 포병 탄약고를 있는 족족 날려버리려 러시아군 포격량을 크게 줄여 [[우크라이나 가을 공세]]를 성공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 * [[넵튠 대함 미사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단 두 발로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의 기함이자 돈바스 남부의 방공을 책임지는 [[모스크바함 격침 사건|슬라바급 순양함 '''모스크바''']]를 격침시킴으로써 헤르손 탈환에 영향을 주었다. * [[기관총]]: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는 그야말로 유럽 국가들의 결전병기. 식민지 제국주의를 확립시킨 원동력 중 하나였으며,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이나 아래의 탱크가 개발된 것도 당시까지 정면으로는 기관총 진지를 돌파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 [[동로마 제국]]: 아래의 양대 결전병기가 제국을 천년 간 버티게 해주었다. * '''[[그리스의 불]]''' * '''[[테오도시우스 성벽]] ''' * [[전열함]]: 너무 비싸고 느린데다가 전략병기라서 함부로 내보내지 못하고 정작 대부분의 전투는 프리깃이 담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열함이 우르르 몰려와서 항구를 봉쇄해버리면 같은 전열함으로 걷어내던지 봉쇄당한 채 쫄쫄 굶던지 두가지 선택밖에 없었던 관계로 열강들은 전열함 건조에 열을 올렸다. * [[전함]]: 산업시대의 전열함이다. 항공기의 발달로 항공모함이 해전의 주력이 되기 전까지 전함을 제대로 상대할 존재는 같은 전함 뿐이었다. * [[항공모함]]: 실존하는 재래식 무기 중에서는 가장 결전병기에 어울리는 병기로 항공모함 자체가 결전병기 수준의 전력을 자랑한다. * [[키로프급 핵추진 순양함|키로프급 순양함]]: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항공모함도 때려잡는 결전병기가 아니라 대잠순양함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였다. 그게 여러 사정으로 대잠용 외의 무장이 추가로 붙으면서 지금의 키로프급이 탄생한 것. 물론 단독으로 항공모함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항공모함은 여러 호위함들을 끌고 다니는데다가 함재기의 사거리는 대함 미사일보다 훨씬 길며 조기경보기를 통한 정보 획득 수준에서도 앞서 있다. 그래도 750kg짜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에 맞으면 설령 항공모함이라도 고철더미가 되버린다. * [[탱크]]: [[영국]]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도 (물)탱크라고 붙일 정도로 그 당시에는 나름 결전병기였다. 그러나 초기형 전차, 특히 참호전차라는 게 한계가 뚜렷한 무기였고 결전병기에 걸맞게 충격[* 적병 입장에서는 난생 처음보는 커다란 쇳덩어리가 전장에 나타나서는 굉음을 내면서 참호고 뭐고 무시하며 전진하는 상황에 일반 소총탄으로는 꿈쩍도 안하는 상황이니 충격을 안 받을 수가 없었다.]을 주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당시의 기술의 한계로 기대한만큼의 성과는 이루지 못했다. * [[차르 탱크]] * [[초중전차]]: 그 운용의 어려움과 상징성, 희귀성을 생각하면 사실상 결전병기 취급. 그렇지만 성공적으로 활약한 사례는 없다. * 천연자원 동결: 특히 석유나 천연가스 등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적인 비대칭 자원인 경우에는 [[천연가스 동결|그 효과가 극대화되지만]] 해당 행위를 하는 쪽도 피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결전병기로 취급된다.[[제4차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제1차 [[오일 쇼크]]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원유가격 폭등이 대표적이다. * [[페이퍼플랜]]: * '''[[플루토 계획]]''': [[초음속 순항 미사일]]로 초음속 저고도로 날아가 다량의 핵탄두를 뿌리는 최종병기 계획 * '''[[핵무기]]: 현재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성공한 결전병기'''. 위의 다른 결전병기와도 궤를 달리하는 위력을 자랑하며 창작물에 나오는, 단 한 기를 투입하는 데도 많은 부담이 필요하지만 확실하게 전황을 바꿀 수 있는 병기에 부합하는 유일한 예시이다.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리틀 보이, 팻 맨]]''': 이 작은 폭탄 2개로 길고 길던 [[태평양 전쟁]]이 마침내 끝났으며, [[대한민국]]의 [[광복]]에도 영향을 미쳤다. * '''[[차르 봄바]]''': 그리고 이 핵무기들 중에서도 또 "실용성 없는 결전병기" 의 정의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물건. 이 거대한 핵폭탄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고. * '''[[ICBM]]''': '''[[상호확증파괴]]'''라는 개념을 불러온 기념비적인 초장거리 핵투발 플랫폼. * '''[[SSGN]], [[SSBN]]''': '가장 많은 인류를 위협한 동시에 가장 많은 인류를 구한 병기이다.[* 뭔 말인가 하면 어디서 쏘는지 파악이 가능하던 기존의 핵미사일과 다르게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툭 하고 핵 미사일을 쏴대는 이 무기 덕분에 핵의 전쟁 억제력이 극대화되었다는 것이다.] 전략 원자력 잠수함의 존재로 인해 미국-소련 양국은 반격의 카드를 수중에 넣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적대적 공생|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 [[생물학무기]], [[화학무기]]: MAD 때문에 쓰지도 못하는 핵무기와는 달리 이것들은 뒤에서 몰래 생산하고 슬그머니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핵무기보다 더 악랄하고 무서운 무기이다. 오히려 핵개발보다 기술적인 장벽이 낮고 생산비용도 싸니[* 사실 이것도 테러용으로 한두개 만드는 경우에나 해당되는 이야기. 생물학/화학무기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려 한다면 이를 위한 산업기반 역량이 있어야 한다. 즉 이걸 생산하려 해도 돈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말.] 빈국의 핵무기라 봐도 무방할 정도. 게다가 십중팔구 민간인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단 이걸 사용한 측도 적국의 보복, 점령지 관리 문제, 정치적 비용 등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핵무기와 마찬가지로 실전 투입의 사례는 극히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