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2 (문단 편집) == 조작 의혹 == 이런 류의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슈퍼스타K2도 슈퍼스타K 시절부터 내려오던 조작 의혹이 무성하지만 아직 확실한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후에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시즌 모두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슈스케2도 약간이나마 조작 논란이 재조명되기도 하였다. * 너무 높은 문자투표의 비중과 투표수 조작 논란. TOP11 선정시에 문자투표 수를 공개했지만 [* 이 공개된 투표수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너무 낮았던 장재인과 존박의 투표수] 그것도 최종 선정시는 공개하지 않았고, 또 그 후로는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또 조작이 없다고 해도 높은 문자투표 비중은 '''기적을 노래하라'''라는 슬로건과는 맞지 않게 노래가 아닌 인기가 큰 비중을 가지게 된다.[* 책임 PD의 인터뷰에 의하면 투표수와 점수를 전부 공개하면 참가자들이 점수를 보고 풀이 죽어 제 실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리고 집계결과 등은 전부 방통위에 제출하기 때문에 조작이란 있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의심스러운건 마찬가지.] * TOP11 공연당시 김그림의 탈락자 후보 논란. 그 당시 김그림은 이전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들 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었고, 인터넷 투표에서도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김그림은 TOP11 공연당시 문자투표수 하위 5명을 보여주는 2번의 탈락자 후보 명단에 한번도 오르지 않았다. * 대본 논란. 투표 마감시간이 된 후 바로 MC의 탈락자 발표가 이어진다. MC가 올라온 뒤 시간을 끌며 합격자 집계를 기다릴 수도 있지만, 2~3명씩 무대에 불러 탈락자 한 명을 정하는 것은 대본이 없는 이상 사실상 무리. 탈락자 3명이 무작위라면 몰라도 강승윤때도 그랬듯이 드라마틱한 결과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 부분은 악명높은 60초 끊기때 대본을 넘겨받는다고 한다. ~~그럼 김성주는 자기도 모르면서 뜸들이면서 시청자들은 애태우게 만들고 있었다는거군!~~ * TOP3 시청자 선곡 미션에서 제작진 측이 조작을 가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다. 시청자 선곡 미션의 경우 엠넷 홈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그 득표수를 합산하여 미션곡을 고르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팬들의 참가도 많이 이루어졌는데 허각은 팬들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된 반면 존박과 장재인은 팬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곡을 선곡받았다.[* 존박과 장재인 둘 다 2~5위까지는 모두 팬들이 선곡한 미션곡들인 반면, 진짜 미션곡인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과 박혜경의 'Lemon Tree'는 팬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곡이었다. 결과적으로 존박은 곡의 음역대와 맞지 않아 망한 무대를 선보였고, 장재인은 전혀 임팩트없이 무난하게 소화하여 탑3에서 떨어졌다. 반면 허각은 팬들이 고른대로 '하늘을 달리다가 그대로 선정되었고 참가자들 중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압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순서가 맨 마지막이었던 장재인의 무대 앞에 장문복, 현승희와 이재성, 김보경 등의 특별무대를 여러 개 배치한 것도 문제가 되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네티즌 선곡 투표를 조작한 게 아니냐', '사실은 이전부터 벌써 탑2가 내정된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빗발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