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타K4 (문단 편집) === 참가자간 형평성 논란 === 슈퍼위크 때부터 특정 참가자에게 지나친 분량을 할애한 것으로 말이 많았다. 슈스케 팬덤 사이에서도 이들 셋을 묶는 말인 '''로승준'''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정도. 실제로 잠깐 스쳐간 연규성을 제외하면 슈퍼위크 때 핸드캠으로 촬영된 건 딕펑스와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이들 뿐이다. 또한 8화의 파이널 디시전때는 다른 참가자가 평균 3분~3분 후반동안 나간 반면, 로이킴, 정준영의 심층 면접만 7분이나 나갔다. 이후 생방송 무대를 기점으로 논란이 본격적으로 터져나왔다. 숙소 분량이 정준영, 로이킴 등 특정 참가자에게 몰린 것은 여전했지만, 일부 참가자는 분량이 지나치게 적었다. 특히 계범주나 안예슬의 경우는 40분이 넘는 숙소 분량 중에 '''분량이 1분도 안 나왔다.''' 탈락 소감이 숙소 분량 전체보다 길었을 정도. 숙소 분량뿐만이 아니라 무대 순서도 인기가 없던 참가자들이 전부 앞으로 가 있고 유승우, 정준영, 로이킴은 거의 뒷 순서를 받는 등 순서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순서도 순서지만 앞 순서의 참가자들은 뒷 순서의 참가자보다 음향이나 무대 연출이 확연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바뀐 슈퍼세이브 제도와 맞물려 [[로이킴|특정]] [[정준영|후보]] [[유승우(가수)|밀어주기]] 위한 공정성 파괴라는 말이 많다. 그나마 슈퍼세이브가 [[딕펑스]]를 구원하는데 쓰여서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순서 논란은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이다. 이후 슈퍼스타K5가 대중성에서도, 팬덤형성에서도 실패하면서 폭망해버리며 '''차라리 팬덤형성이라도 했으니 선방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슈퍼스타K 자체가 가창력 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고려해서'''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의 프로이기 때문. 그러나 스타성이 있어도 가창력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드러냈던 참가자들이 오래 살아남은 등 형평성에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슈퍼스타K는 가수를 뽑는 오디션이니까 실력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실력도 어느정도 돼야지 수준 이하 참가자가 팬빨로 살아남는 건 불공평하다'''라고 비판하는 층도 상당하다. 팬덤 형성으로 인한 선방이라는 표현도 좀 그런게 전 시즌인 슈퍼스타K3나 전전 시즌인 슈퍼스타K2도 역시 '''팬덤 형성을 통해 슈퍼스타K4보다 더 큰 대박을 냈기 때문에''' 선방을 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시즌 2는 레전드 시즌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시청률 면이나 팬덤 면에서나 괄목상대할만큼 커다란 대박을 터트렸다고 볼 수 있다. 시청률은 최고 18%, 순간시청률 20% 이상을 찍을 정도였으니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며, 대중성 면에서도 장재인, 존박, 김지수 등 예선에서 화제가 된 참가자들이 팬덤이 형성되어 프로그램 자체의 주목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슈퍼위크와 생방을 진행해 나아가면서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포커스가 온 만큼[* 김그림은 [[악마의 편집]] 때문에 말할 것도 없고, 우승자 허각은 슈퍼위크 조별미션에서 대단한 가창력과 감동적인 무대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박보람은 예선에서의 사연과 외모 포텐 및 생방에서의 가창력 포텐, 김은비는 슈퍼위크 때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매니아층이 형성되는 정도였으나 생방에서 존박과의 러브라인 및 생방에서도 다소 선방하면서 본격적인 팬덤이 형성되었다.] 덩달아 TOP 8정도까지는 크고 작은 팬덤이 형성되기까지 이르를 정도였다. 시즌 3의 경우는 시청률은 전 시즌 슈퍼스타K2와 비교했을 때 비슷했거나 낮아졌지만 탑 3의 팬덤 형성을 중심으로, 무대 영상들과 [[울랄라세션]]의 뒷배경 등이 입소문을 타며 대중성에서도 선방했고 그 결과 시청률에 비해 문자투표 성적이나 음원성적이 잘 나왔다.[* 결승전 시청률과 문투콜수로 2와 3의 성적을 비교해보자면 시청률의 경우 시즌 2의 18%에 한참 못 미치는 13%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문투콜수는 '''180만표'''로 역대 최고 수치를 찍었다. 그리고 이 중 우승자인 [[울랄라세션]]이 받은 표가 시즌 2 결승전의 130만표와 거의 비등한 약 120만표다.] 이에 비하면 슈퍼스타K4의 성적은 '''보는 사람들만 계속 본 정도다.''' 한마디로 특정 참가자, 그것도 일부 남성 출연자들의 팬덤이 아니면 흥미도 없고, 볼 이유조차 없는 편집. [[슈퍼스타K3]]의 경우, [[버스커 버스커]]의 음원 흥행면에서나 [[울랄라세션]] 임윤택의 사연 및 매번 보여줬던 폭발적인 무대 등이 팬덤을 제외한 다른 대중들에게 방송을 볼 흥미거리를 제공했다면 슈퍼스타K4의 경우는 특정 참가자의 팬덤이 아니면 평범한 대중들에게는 그냥 결과가 뻔히 보이는 공정성 파괴의 프로그램일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