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스트랫 (문단 편집) === 현재의 업계 인식 === 대략 모양만 비슷하고 전통적인 [[스트라토캐스터]]하고 거리가 있는 형태로 개조된 거면 슈퍼스트랫이라고 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스트랫의 원조가 펜더이기 때문에 펜더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플랫폼으로 변형된 형태를 슈퍼스트랫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스탠다드와 빈티지를 기준으로 하여 동일하지 않은 형태나 향상된 하드웨어를 달고 있는 경우는 대부분 슈퍼스트랫으로 보기도 한다. 단, 요즘은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를 마개조 했다고 무조건 슈퍼스트랫으로 쳐주지 않는다. 예를 들면 [[잉베이 말름스틴]]클린톤은 비슷해도 게인을 먹이면 무시무시한 출력을 뿜는, 껍데기만 스트랫 수준인 말그대로 메탈스트랫이지만, 본인의 취향때문에 싱글 픽업과 트레몰로 브릿지를 고수한 탓에 슈퍼스트랫이 아니다.[* 현재 이 세팅을 고수하는 펜더나 타사의 카피는 아예 빈티지 스트랫으로 따로 구분할 정도다.] 현재는 수많은 스트랫을 카피한 모델은 물론이고 원조 펜더 스트랫조차 험싱싱은 슈퍼스트랫 취급 안할 정도로, 유사 스트랫과 슈퍼스트랫의 경계도 많이 줄어든 편. 소비자 입장에서의 슈퍼스트랫은 보통 극단적으로 나뉘는데 잭슨이나 샤벨, ESP나 쉑터같은 브랜드에서 내는 하이게인 험험 슈퍼스트랫은 그야말로 극단적인 메탈 머신이고[* EMG 81,85 조합이면 뭐 거의 빼박이다. 이걸로 메탈을 할 때는 대체불가능한 시원함을 주지만 이걸로 말랑말랑한 음악을 하면 듣기 싫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사람으로 치면 야만용사 같이 생기고 샤우팅이 장기인 보컬한테 발라드 맡긴 꼴이라 아무리 소리를 다듬고 절제시켜도 우렁찬 힘이 자꾸 터져나올려고 한다.] 또는 아예 반대로 픽업 조합을 십수가지를 할 수 있고 테크닉을 발휘하기 좋다는 장점을 살려,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최고로 넓은 범용성의 기타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아예 메탈만 파는 사람 뿐 아니라, 여러 장르를 두루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비싼 돈 주고 풀 커스텀 기타를 만들면 슈퍼스트랫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