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슬램 (문단 편집) ==== 덩크슛 ==== 각 팀마다 한 명의 덩커가 나와서 덩크슛 콘테스트를 한다. 처음 시작 시, 그리고 달려가는 중에 상, 하, 좌, 우, 대각선, 중립 등으로 레버를 입력, 타이밍에 맞게 B버튼을 눌러 덩크를 성공시키면 5명의 심사위원들이 채점을 한다. 시작 전 레버 위와 B버튼을 누르면 농구공 두 개를 들고 달린다. 최저점수는 0점, 최고점수는 50점이며 만점을 받기가 매우 힘들다.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골대에 꼴사납게 들이받고 [[와장창|심사위원들도 전부 넘어지지만]] 채점은 한다.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아무것도 안 하면]] 똑같이 전부 발라당 넘어지지만 보기 좋게 전원 0점을 준다. 출전 선수 : [[서태웅]](북산) [[황태산]](능남) [[성현준(슬램덩크)|성현준]](상양) [[전호장]](해남) 심사위원 : [[안한수]] 감독, [[유명호(슬램덩크)|유명호]] 감독, [[남진모]] 감독, [[박하진(슬램덩크)|박하진]] 기자, [[마이클 조던]][* 인게임상 재미를 위해 넣은 요소긴 한데 실제로 조던은 현역 시절 및 은퇴 후에도 종종 일본을 방문했다. 경제 규모가 큰데다 농구 인기도 상당한 시장이기 때문에 NBA 측에서 그럭저럭 신경을 써서 가능했던 일. 현역 시절 일본 예능에 나와 여러 개 설치된 미니 골대에 슛을 넣어 점수를 따는 게임을 하기도 했다. [[빈스 카터]]가 방한 당시 아마추어 덩크 콘테스트 심사위원을 맡은 걸 생각하면, 조던이 일본의 어느 고등학교에 방문해 덩크 콘테스트 심사위원을 본다는 건 충분히 있었을 수도 있는 연출이다. 물론 실제로 이런 적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