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크라운 (문단 편집) === [[닌텐도]]의 반응 === 공식적으로는 노 코멘트 상태로, 일본의 인터넷 언론인 '제이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닌텐도의 관계자는 "인터넷에 업로드된 그림과 기타 다른 것에 대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다소 심심한 반응일 수도 있겠으나 이런 유형의 2+n차 창작을 쉽게 받아들여서 발생되는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크기에 닌텐도로선 이렇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사실 2차 창작을 쉽게 받아들일 경우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 원작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인 설정이 원작 설정을 밀어내는 [[동방 프로젝트]]의 사례나[* 이쪽은 동인 설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2차 창작 쪽에서 원작 설정과 동인 설정이 뒤섞이는 탓에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팬들도 보인다.], 반대로 2차 창작을 엄격하게 제한하여 원작의 캐릭터성을 유지하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마리오 시리즈]]의 경우 닌텐도를 상징하는 대표 IP이므로 이러한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닌텐도의 답변은 역으로 생각하면 부정적 입장 또한 없는 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일단 [[닌텐도 포켓몬 동인지 고소 사건|최악의 상황]]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안도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제이캐스트는 대다수의 인터넷 언론이 그렇듯이 찌라시로 악명이 높은데, 일본 현지 반응은 안 물어봐도 될 걸 괜히 집착해서 물어본다고 비판이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