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슌에이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가이아닉 버스트 거대한 얼음의 손과 불꽃의 손을 소환하여 전방에 장풍 형태로 날린다. 두 손을 쥘 때에도 공격 판정이 있기 때문에 근접 콤보 마무리로도 사용하기 좋다. MAX 버전은 장풍을 2번 날리는데 두 번째 장풍을 날릴 때에는 움켜쥐는 모션 없이 거대한 손을 바로 날린다. * 스펙터 엑스텐션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하면서 펀치를 날린다. 돌진 속도가 빠르며 막히더라도 끝거리에서 막히지 않는 이상 상대의 뒤로 넘어간다. 히트했을 경우 거리에 맞춰 MAX 가이아닉 버스트로 어드밴스드 캔슬 또는 데몰리쉬 디멘션으로 클라이맥스 캔슬하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MAX 버전은 돌진 펀치 후 팔꿈치 찍기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클라이맥스 캔슬이 더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MAX 버전은 보챌 게닛츠의 보챌 전용 MAX 초필 식취 장세를 회피할 수 있다. 오루갈의 데드 마운틴 프레스는 회피 불가. 보챌 게닛츠를 상대할때 파워게이지가 넉넉하고 자신의 컨트롤이 영 아니다 싶으면 MAX 스펙터로 피하자. * 데몰리쉬 디멘션 XI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충격파를 내면서 수직 상승하며 충격파에 상대가 맞으면 연속 펀치를 날린다. 대미지도 괜찮고 상대의 점프를 저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술이지만 수직 상승하는 공격의 범위가 좁으며 빗나가면 상대의 콤보가 꽤 아프게 들어온다. 상대 입장에서 점프 공격을 포함해서 여유롭게 콤보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데몰리쉬 디멘션을 사용할 때의 기합소리가 '[[히가시카타 죠스케|도라라라]]'이다. 사실 죠죠나 각종 일본 픽쳐물 패러디가 은근 많기로 유명한 KOF이니만큼 그저 웃음거리 정도. 그리고 최종보스 버스의 클맥인 그루지 디멘션과 매우 유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tPd_1FCzEM|3분 10초 경]] 연출도 비슷하고 이름도 디멘션이 겹친다. * 팬텀 싱귤레이션 [youtube(kItvwvUckw4)]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XV의 1차 공식 트레일러의 마지막에 잠깐 나왔던 그 기술이다. 상대를 수직으로 높게 띄운 후 얼음의 손과 불꽃의 손을 자신의 손에 장착한 후 떨어지는 상대를 얼음의 손으로 다시 띄우고 공중에서 불꽃의 손으로 마무리한다. 아무리 혹평이 많더라도 명색이 주인공인 캐릭터의 클라이맥스인데 XIV보다 더 퇴보해버린 연출과 구성으로 혹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