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간 (문단 편집) ===== 광전사 다리우스 ===== 2018년도 들어서 새로 패치된 룬인 '정복자'를 들고 라인전을 지속하는 다리우스. 초반 다리우스 패시브인 과다출혈로 인해 정복자 발동률이 용이하여 '난입' 이후 최애 룬이 되었고, 스간은 '정복자' 룬이 나오자 마자 템트리를 함께 적용하며 연구했었다. 결국 룬을 무엇을 드느냐에 따라 나온 최종적 투코어는 이렇다. 난입 을 들땐 1코어-블클/ 2코어-거드라 정복자 를 들땐 1코어-트포/ 2코어-유령무희 난입을 들때는 어쩔 수 없는 카운터(티모. 제이스, 판테온도 초반이 까다로운 편이라고 했다.)가 나오거나 적탑이 원거리 특화라서(베인, 퀸) 버텨서 한타 때 빛을 발휘하려고 드는 경향이 큰데, 정복자를 들 땐 이길 자신이 있거나 상대가 근거리에 특화된 챔피언일때 딜로 찍어누르는 게 크다. 또한 스킬샷만이 아니라 평타를 통한 패시브 5스택 달성 시 주어지는 아드레날린을 빠르게 가져오기 위해서 템트리에 공속이나 평캔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난입룬을 들 때는 딜탱, 정복자를 들 때는 강력한 고정데미지를 통한 딜링이 주가되는데, 난입룬을 들었을 때 템트리엔 공속이 전혀 끼어있지 않아서, 발동 시 평캔이 되는 거드라를 2코어에 끼워넣었다.(그리고 블클과 거드라 스테락만 가도 충분히 딜이 쎄다. 나약한 원딜 따위는 도륙낼수 있다.) 정복자룬은 초반 퍼킬을 따내기 쉬운 특성이고, 주로 스간도 이를 노려 퍼블을 따내고 그를 통한 스노우볼링으로 탑 고속도로를 내버린다.[* 참고로 항상 정글개입 따위는 없다. 적팀의 정글이 정신못 차리고 갱승 두 번 정도 해주고 가면 스간의 얼굴엔 웃음꽃이 핀다.] 이후 트포와 유령무희가 나오면 게임은 기울어 있다. 현재는 정복자로 고정. 보조룬을 상황 따라서 마법, 혹은 결의로 든다. 난입은 들면 딜로스가 생겨 정복자로 고정했는데, 정복자 너프 후 좀 꺼림직한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