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낵북 (문단 편집) == 몰락 == 암울하다. 투데이 베스트에 작품이 하나라도 올라오면 다행인 수준이다. 스낵북의 재활성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몇년 동안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미 자기들도 손을 놔버린 것 같다. > 2018.10.11[* 당시 투데이 베스트에 작품이 못해도 5~8개 정도는 있었다.] 스낵북 활성화 관련 문의 내역 >Q. 예전 스낵북은 지금보다도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자유 연재란에도 작품이 20개 이상은 기본적으로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작품수가 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말 하고 싶은 것은 작가분들을 나가는 것을 막고, 새로운 작가분들을 하루빨리 영입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은채, 유저들은 지금보다 적어질 것이 확실 합니다. > >저는 스낵북이 정말 좋습니다. 스낵북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A. 안녕하세요, 스낵북입니다. >소중한 조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스낵북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2021. 02. 19 스낵북 활성화 관련 문의 내역 >Q. 제가 이렇다 할 자격은 없지만 한명의 이용자였던 사람으로서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스낵북이 활성화 돼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A. 안녕하세요, 스낵북입니다. > >스낵북 활성화에 대해서는 여러 고민이 많지만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진행이 더디네요. >확실한 진행 방향이 결정되면 다양한 형태로 활성화를 진행할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스낵북에 애정을 갖고 기대해 주신 점,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첫 문의를 하고 나서 3년이 지난 지금, 아무런 변화도 노력도 없었다. 나빠졌으면 더 나빠졌지 나아지지는 않았다.[* 신기한 건 1대1 문의에서 답변은 해준다.] [[분류:창작 사이트]][[분류:웹소설 연재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