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낵북 (문단 편집) == 기타 == 수 없이 나타났다 공모전 한번 한 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웹소설 연재 사이트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성공적으로 초기 안착은 성공했다. 초기에는 평균 조회수가 1자리수였었고, 최신화 최고 조회수도 500대에 머무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3 반대로 말하면, 초기에 조회수가 100~1000 넘는 다른 웹소설 플랫폼은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뜻이 된다. 오히려 조작을 안한 스낵북이 특이한 편 ~~거짓말 안했다고 특이하다는 평을 받는 헬조선 퀼리티~~ ] 17년 4월 시점에서는 조회수 상위 작품의 조회수가 1천, 선호작이 500가량 되는 규모가 되었다. ~~문피아에서 19금 제한 걸고 연재하면 딱 저 숫자 반 정도 나온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5846458&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이런거]]~~ 이는 네이버 웹소설 절반 정도는 되는 수준까진 다다랐고, 2대 연재 사이트인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나 [[문피아]]의 최고 수준 사이즈의 1/20가량인데, 이게 1년이 안되는 시간만에 다다른 숫자다. 특히 저 양대 사이트는 고질적인 병폐와 갑질로 작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주목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뭣보다 저 두 사이트보다 모바일이 편하다. 2018년도 후부터 2019년도 초. 현재 이 앱의 사용자는 무척 적은편. 현재 더욱 더 적어지고 있으며 이는 투데이 베스트의 순위가 평일에 5개. 주말에 8개인것을 보면 보는 독자도, 글을 쓰는 작가도 무척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 2월 기준. 무려 투데이 베스트에 작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 이것은 24시간 내에 하나의 작품이라도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회수가 0인데도 투데이 베스트 1위라는 난감한 일도 있다. 2020년 5월 말 기준, 4일동안 투데이 베스트에 작품이 한개라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즉 4일동안 아무도 무료 연재란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지 않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