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노우레인 (문단 편집) == 논란 == 루트를 진행하다보면 일본의 [[나키게]]의 [[미연시]] 게임이자 TVA인 [[클라나드]]에서 표절해 왔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첫번째로 7월 4째주에 [[최미나]]와 서지훈의 바보드립 배틀(...)이 나오는데 이는 [[클라나드]]에서 [[오카자키 토모야]]와 [[후지바야시 쿄]]가 벌이는 대화와 매우 흡사하다. 또한 6월경에 서지훈이 진로에 고민하면서 '''타성에 젖어 살고 있었다'''로 시작하는 독백은 [[클라나드]]의 [[오카자키 토모야]]가 [[후루카와 나기사]]를 잃고 독백하는 장면과 매우 흡사하다. [[유다혜]] 루트와 [[최미나]] 루트로 진입하면 주인공 [[서지훈(스노우레인)|서지훈]]을 두고 두사람이 갈등하는 장면에서 [[클라나드]]의 자매 루트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의견이많다. 성격조차도 [[유다혜]]는 [[후지바야시 료]]를, [[최미나]]는 [[후지바야시 쿄]]를 닮고 서로 두 사람을 대하는 자세조차도 비슷해서 표절의 분위기가 풍긴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최미나]]가 서지훈에게 고백할 때의 대사가 [[후지바야시 쿄]]가 [[오카자키 토모야]]에게 고백하는 장면의 대사와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다는 것. 마지막으로 [[유다혜]]의 After스토리 유다혜가 임신 중 지병으로 드러눕는 장면은 [[클라나드]]의 After 스토리에서 [[후루카와 나기사]]가 임신 중 자신의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장면과 유사하다. 다만 제작자 인터뷰에 따르면 중국의 실제 사례를 각색해서 만든 것이라 한다. 이렇게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는 부분에선 흠이 잡힐 수 밖에 없다. 이쯤 되면 설령 표절이 아니더라도, 제작진이 클라나드의 영향을 짙게 받고 만들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다. 사실 본작에 나오는 여학생 캐릭터들의 교복도 치마가 한국의 일반적인 교복 치마와는 거리가 먼 A자형 미니스커트라는 점에서 애초에 본작 자체가 클라나드 이전에 일본 미연시·애니메이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제작된 영상물 중에서 교복 치마가 일본 교복마냥 A자형 미니스커트로 나오는 작품들은 일본 작품이 원작이거나 일본 영상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경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