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노크 (문단 편집)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깨어난 포스]]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c0056197_5730c4c31f1a3.jpg]] >'''"[[BB-8|드로이드]]가 [[저항군(스타워즈)|저항군]]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루크 스카이워커|마지막 제다이]]가 나타나리라. 만일 스카이워커가 귀환한다면..... [[레이(스타워즈)|새로운 제다이]]가 일어날것이다."''' >-첫 등장했을 때의 대사 >'''"[[스타킬러 베이스|기지]]를 떠나 내게 [[카일로 렌]]과 함께 오거라. 녀석의 훈련을 끝낼 때가 왔다."''' [[퍼스트 오더]]를 이끌고 있는 최고 지도자로 등장하며,[* 소설판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퍼스트 오더의 권력을 가지고 있던 구 제국 인사들인 레이 슬론과 브랜돌 헉스를 제거했다고 한다.] 이 때는 홀로그램으로 등장했다. 검은 로브[* 사실은 황금색 옷이다.]를 뒤집어쓰고 하얀 피부에 얼굴은 흉터로 일그러진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허나 외계인이라고 단정하기 힘들다. 기본적인 골격이 거의 인간에 비슷하며 인간과 비슷한 외계인들도 많기 때문이며 모종의 사고를 당해 흉터로 얼굴이 일그러진 [[다스 베이더|인간]]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다크 사이드에 깊게 심취한 자들은 [[쉬브 팰퍼틴|외모가 심하게 뒤틀린다.]]--이건 그냥 번개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 최근에 나온 사진들을 보면 부상을 입은 인간으로 보인다. 소설판의 언급에 따르면 '''은하 제국의 탄생과 멸망을 지켜봤다고 하니''' 구공화국 시절부터 암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카일로 렌 이전에 최소 한 명 이상의 제자를 둔 적이 있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wars3&no=30283&page=3&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8A%A4%EB%85%B8%ED%81%AC|소설판에서의 스노크와 카일로의 대화]]] [[한 솔로]]에 의하면 [[카일로 렌|벤 솔로]]를 유혹하여 타락시킨 게 바로 스노크라고 한다. 성격적으로는 일단 [[카일로 렌]]이 처음엔 명령을 잘 듣다가 레이한테 마인드트릭 대결로 쳐발린 후 꼭지 돌아버려서 바락바락 대들어도 [[대인배]]스럽게 그냥 받아주며, 또한 중대한 실책을 저지른 고급 장교를 잔혹하게 처형했던 [[다스 베이더]]나 [[다스 시디어스]]와 달리 헉스 장군에게 기지를 버리고 탈출할 것을 허락하는 등 선대들보단 관대한 면이 있는 듯하다. 물론 [[아미타지 헉스|헉스]]는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퍼스트 오더 간부 중 최대의 공로를 세웠고 더구나 나이를 생각해 본다면 마구 죽여 없앨만큼 인재가 남아도는 상태도 아니란 점도 참작은 되었을 듯.[* 더군다나 본인에 의해 퍼스트 오더 창단멤버들이 다수 제거되었는데 다르게 말하자면 은하 제국 시기 군인으로 활약하던 인물들이 거의 대다수 사라지고 은하 제국의 통치시기가 희미한 이들이 대다수의 구성원을 채웠다. 이는 [[아미타지 헉스]]가 고작 30대에 불과한데도 퍼스트 오더 육군 지휘를 하는 것과 스타킬러 베이스의 사령관이라는 것을 근거로 댈 수 있다. 게다가 새로운 희망에서 나온 제국군 수뇌부가 젊은이와 늙은이가 그런대로 섞인것에 비해서 퍼스트 오더는 스노크만 빼면 죄다 젊은이다. 더욱이 이 제국군 수뇌부들 중 늙은이의 경우에는 클론전쟁부터 겪어온 이들도 있기에 이들은 유능하건 무능하건 실전 경험이 많기는 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퍼스트 오더는 [[스타킬러 베이스 전투]]가 공식적인 첫 전투, 이러니 인적자원도 경험도 적은 상황이라 제거하려고 해도 제거할 수가 없다. 마냥 제거만 했다간 인적자원도 날려먹고 경험 얻을 기회도 날려버릴테니] 즉 더불어 다스 시디어스의 경우처럼 제자의 위기를 민감하게 감지했을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헉스에게 카일로 렌을 데리고 탈출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고. 이런 점에서 [[스타킬러 베이스]] 행성 자체가 붕괴되는 와중에 주요 지휘관들을 잔류시켜 희생시키는 것 보다 전쟁의 흐름을 봐야하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주요 지휘관들을 대피시키는 현명함도 아울러 갖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