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닉치 (문단 편집) == 설정 == 에신 클랜의 수장인 [[스닉]]의 수석 암살자이자 최고 요원인 스닉치는 그의 칭호인 데스마스터(Deathmaster: 죽음의 대가)가 되면서 수많은 방해공작과 암살 등으로 악명을 쌓았다. 다른 스케이븐 클랜들은 스닉치가 어디에 있고 뭘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이는 수장 스닉이 원하는 바로, 다른 클랜들이 에신에 공포를 느끼게끔 긴장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마법이 깃든 어둠의 망토와 에신 클랜의 최고급 워프 스톤으로 만들어진 흐느끼는 검을 장착하고 에신 클랜의 적이 되는 자들을 죽이고 다닌다. 암살을 하고 자신의 표식을 남기는 습관이 있으며, 더불어 몇 안되는 암살이 실패하는 장면이 묘사된 적 없는 암살자이기도 하다. 에신 암살자들 중 유일하게 수장 스닉에게 삼도류를 전수받았다. 스닉치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13인 의회의 명령으로 혼란을 조성하는 머그핏의 워로드 쓰컷(Sskut)을 암살한 일인데, 그를 호위한 100명의 최정예 스톰버민들의 목을 잘라 탑을 쌓고 그 위에 쓰컷의 머리를 가지런히 올려놓고 돌아간 것이다. 13인 의회는 그냥 암살만 하라고 의뢰한 것인데 수장 스닉이 여기에 더해 스닉치로 하여금 이런 쇼를 벌이게 명령한 것. 에신 클랜의 눈밖에 나면 어떻게 되는지 다른 클랜들에게 경고를 줌과 동시에 13인 의회에 에신이 얼마나 중요한 힘인지 과시한 것이다. [[제국(Warhammer)]]에서는 프레데릭 하셀호펜과 알트도르프에서 그의 가족들을 몰살시켰으며, 제국 천상 마법사인 하인리히 프리젠을 암살했다. 후자의 경우는 암살당한 전망탑의 문이 잠겨있었음에도 암살에 성공해 제국 공무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라익스포트에서 제국 해군을 폭발시키는 테러를 저지른다. [[드워프(Warhammer)]] 측에서도 암살+사보타주를 벌였는데 [[벨레가르 아이언해머]]의 동생 드롬가르(Dromgar)를 경비가 삼엄한 요새에서 암살하였으며 비터 피크 전투에서 토르닉 토르손의 강철 톱니 드래곤을 파괴시켰다. [[하이 엘프(Warhammer)]]와도 악연이 있는데, 로세른의 대화재를 스닉치가 일으켰다.[* 유일하게 스케이븐으로서 울쑤안에 잠입한 사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하이 엘프들의 고향 [[울쑤안]]은 스케이븐의 지하 제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로 스닉치가 로세른에 불을 지른 걸 제외하면 동족인 다크 엘프를 제외한 이종족이 울쑤안에 쳐들어 온 건 고블린 워보스 [[그롬]]의 침공 이외엔 존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