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랄 (문단 편집)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본래 1차 대전쟁 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영화에선 아제로스 침공 선발대로 뽑힌 [[드라카]]가 임신한 걸 숨기고 어둠의 문을 건너자마자 그 충격으로 출산해버린다. 다만 공간이동의 충격 탓인지 반 죽은 상태로 태어났지만 [[굴단]]이 지옥 마법으로 [[지나가던]] 사슴에서 생명력을 뽑아 스랄에게 불어넣어 피부가 녹색이 되며 목숨을 건진다. 블랙핸드는 드라카가 출산을 앞둔 걸 봤을 때 왜 임신 중인걸 말하지 않았고 왜 데려왔느냐며 듀로탄을 윽박질렀지만, 굴단은 첫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스랄을 번쩍 들어올려 마침 새로운 호드 전사가 탄생했다고 소리치며 선발대의 사기를 고조시킨다. 그 후 별 비중은 없지만 듀로탄과 서리늑대 부족의 대숙청 이후 도망치던 드라카가 "너는 서리늑대 부족의 족장 듀로탄의 아들이며 드라카의 아들 고엘이다. 부디 잊지 말거라."라고 말하며 스랄을 강에 떠내려 보내고 드라카는 쫓아온 추격자와 싸우다 추격자와 함께 사망한다. 이렇게 잊혀지는 듯 하다 엔딩에서 [[에델라스 블랙무어]]가 강에서 떠내려온 스랄을 발견하고 스랄은 옹알이를 하다가 대뜸 "크왕!"하고 대들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그런데 에델라스 블랙무어는 로데론 영토인 [[언덕마루 구릉지]]의 장교인데 스랄이 발견된 곳은 현재의 [[저주받은 땅]], 더 북쪽으로 쳐줘도 [[슬픔의 늪]] 근처다. 일단 거리상으로 엄청나게 떨어져 있으며 레인 린 국왕이 오크 호드에 맞서기 위해 7개의 인간 왕국 주요 인사 소집 때 로데론의 일원으로 참석했다 하더라도 [[스톰윈드]]로부터 꽤 남쪽으로 떨어진 저주받은 땅 근처까지 내려올 이유가 없다. 로데론 왕국은 게임에서 스톰윈드가 함락당하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오크 호드와 적극적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게임상에서 스랄은 스톰윈드가 함락된 이후 서리늑대 부족이 알터렉 산맥으로 추방당해 그곳에서 태어났다가 바로 남쪽인 언덕마루 구릉지 쪽으로 흘러가는 강물에 띄워졌다.] 원작 타임라인과는 달리 탄생이 꽤 앞당겨졌는데, [[던칸 존스]] 감독이 영화 상영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워크래프트 영화 시리즈는 스랄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었다고 한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25171|#]] 1편은 스랄의 탄생으로 시작과 끝을 지었다면 2편에서는 스랄의 성장, 3편에서는 스랄의 오그리마 건설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였다고 한다. 후속작 암시와 동시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가 주인공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클 수 있'''었'''다. 하지만 감독이 후속작이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발언을 함으로 인해 사실상 활약이나 비중은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