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레딕(2010년) (문단 편집) ====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 ====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은 처음엔 리그베다에 성행했던 고질적인 문제들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위키게시판]] [[토론]] 과정에서 내부 논쟁, [[일베저장소|일베]], [[여성시대|여시]] 등등 외부 유입들과의 혼란상, 그리고 성 관련 항목들에 보이는 남초 성향과 성차별 문제에 대한 이중잣대 등으로 인식이 나쁘다. 나무위키 비판 스레에서 가장 지적을 받은 부분이 바로 '성차별' 인데, [[매춘]] 항목 등 진짜로 문제 있는 부분부터 메갤, 여시의 병크를 상대적으로 낱낱이 기록한 사실과 각 여캐의 항목에 가슴드립이 많다는 이유로 "나무위키는 [[여혐]]성향"이라는 논지의 레스가 자주 쓰이게 되었다. 이 와중에 [[나무위키/비판]] 란에 해당 스레 링크가 걸려있어서 나무위키 유저들이 유입되고, "왜곡된 사실로 나무위키를 여혐 사이트라고 모함하려 한다" 는 말과 함께 충돌하게 됐다. 그리고 첫번째 스레 자체가 외부 유입이 유난히 많아 욕설과 저격 금지 규칙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래서 뒷담girls를 연상케 할 정도의 과격한 표현과 개인저격 레스들이 넘쳐나서 결국 운영자 차원에서 삭제당했다.[* 스레딕은 유저가 스레나 레스의 수정, 삭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오로지 신고를 통해서 삭제를 신청하는게 가능할 뿐이다.] 그리고 새로 올라온 두번째 스레에는 무작정 나무위키를 여혐으로 몰아가지 말자는 담론이 이어졌지만, 나무위키를 여혐이라고 비판하는 레스들와 거기에 반박하는 나무위키 유저들 사이에 [[병림픽]]이 개최되었다. 또, [[메갈리아]]에서 포탈이 열렸다가[[https://archive.is/LleXP|아카이브]] 다른 곳에도 알려지게 되면서 빠르게 진압당했다. 삭제된 첫 스레에선 메갤 및 여시 옹호가 만만찮았고, 두번째 스레에 와선 무도갤까지 싸잡아 까기도 했다. 아무튼 이 논쟁도 합의는 도출되지 않고 --애초에 도출 될 수가 없다-- 또 다시 욕설과 비아냥, 궁예질이 넘쳐나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현재 와서는 두 번째 스레도 삭제될 판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레딕은 유입을 배척하지 않지만, 익명 게시판 특성상 그동안 병림픽은 꽤 많았고 번번히 외부로부터 시달려왔던 만큼 병림픽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불평할 수 있기 때문. 결국 스레는 신고당했지만, 삭제되지 않고 더 이상 레스를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세번째 스레가 생겼지만, 이 스레도 똑같은 흐름이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지만 일단 사이트 터지기 전까진 큰 일 없었다. 해당 스레에서 주로 주장하는 비판은 20~30대 남성층의 시각에 치중되어 그 외 세대에 대해선 [[증오발언]]이 용인되는 분위기이고, 해외 IP를 쓰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명예훼손과 개인저격, 신상털이가 벌어지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스레 초반 한 유저가 자기와 토론에서 키배 뜬 사람과 한 레더의 말투가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 레더를 메갈리아로 몰아가는 주장을 펼쳐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은 더 나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