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레딕(2010년)/게시판 (문단 편집) === 놀이 === * '''바보판''' 스레딕의 대표적인 잡담&놀이판으로 c8ch 시절부터 수도 역할을 했던 판. 수도이다 보니 바보판에서 인구가 집중된 탓에 바보판과 바보+판으로 나뉘었다가 8차 개편에서 통합하였다. 양 판의 운영의도는 달랐지만 점점 퀄리티가 똑같아지면서 두 판의 구분이 없어졌기 때문. 일반적으로 2010~2011년을 [[경인대첩]]으로 인한 인구수와 고퀄 스레의 폭발적인 증가가 낳은 바보판의 황금기로 본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올드비가 많은 편. 스레딕으로 바뀐 후에도 한참동안 뒷담판과 함께 가장 많은 인원이 상주중이었으며 현재는 인구수는 줄었지만 아직도 스레딕의 수도 역할을 하는 잡담판이다. 정치2판이 사라지고 나서 스레딕의 앞날을 위한 회의스레가 자주 생성된다. 2010년 6월경에는 한 스레에서 광대한 [[모에선]]이 방출되어서 대량의 모에화들이 튀어나왔다. 뒷담판 및 뒷걸판, 그리고 난장판과는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다. 과거에는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장난이 많았으나 2015년 현재는 썰이나 앵커[* 몇에서 몇까지의 레스 범위를 정해두고 그 레스에 적힌 결과대로 행동하는 것. 예시)요리할 때 쓸 식재료 >>2-10까지 앵커 받는다(주로 스레를 세운 스레주가 받는다)->2:레몬 3:생선 4:감자칩 (중략) 10:감자->앵커를 받는 사람이 직접 해보고 후기를 올림.] 등의 스레가 많다.. 줄여서 "밥판" 이라 부르며 이곳에서 활동하는 스레더는 "[[비버]]" 라고 불린다. 2011년 4월 1일에는 [[만우절]] 기념으로 천재판과 이름이 서로 바뀌고 어드민이 직접 [[디시인사이드]]에 스레딕이 넘어간다는 낚시 스레를 세웠다. 2012년 7월경 지나친 근친 소재, 친목질 등의 민폐 행위로 몇 번의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적했던 사항이 반복되자 폐쇄할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다. 그러나 발표 이틀만에 운영자가 직접 논란을 불식시키며 제재가 없을 것을 선언했다. 아마도 매니저와 운영자 사이에 문제가 있었던 듯. 2013년에는 불량 사이트 유입 종자들의 대량 유입과 뉴비들의 [[친목질]]로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였다. 근친물 등 자극적인 소재, 그리고 너무 뻔한 자작스레와 뻘판에나 적합할 듯한 의미 없는 스레의 난립으로 예전 같은 스레딕 수도로서의 위엄은 거의 상실. [[올드비]]를 중심으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었으나 당시에는 그들마저도 대부분 밥판을 떠난 상태였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소수의 올드비조차 '밥판 망했다' 며 비관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든 바보판에게 예전의 영광을 돌려주기 위하여 토론 스레까지 세워졌었으나 너무 비관적인 분위기로 인해 지지부진하고 심지어 밥판 폐쇄 서명운동 스레까지 나오는 등 밥판의 분위기는 대공황. 상주 인구 톱의 자리도 뒷담판과 상황극판에 넘겨준 상태다. 2013년 9월에는 제법 많이 정화되었다. 여전히 [[일베저장소|금지된 그 사이트]]관련 이야기가 종종 튀어나오긴 했었지만 많이 줄어들었으며, 뻘판으로 가야 할 스레도 거의 사라졌다. 어째선지 뉴비들이 '밥판' 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보면 마치 그게 엄청 민감하게 여기는 [[흑역사]]인 것처럼 진지하게 묻으려고 하는 낚시가 유행했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바보판을 줄여 부르는 명칭이다. 2013년 4분기는 그냥저냥 돌아가는 중. 평균 동접자 수가 열 명에서 스무 명인지라 40~60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뒷걸판, 상판, 성판에게서 인구수 1위의 자리를 빼앗을 기회는 이미 한참 전에 놓친 것 같지만. 2015년 현재도 인구수 1위의 자리에서 밀려나있지만 그래도 [[비버]]들의 비버력(항목 참조)은 여전하다. * '''오컬트판''' 친목질성 스레가 많이 올라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잘 찾아보면 꽤 괜찮은 공포괴담집의 소재가 눈에 뜨이지만 낚시나 자작도 넘치는 판이다. 오컬트 얘기보단 판타지, 바보판이 돼버렸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찌질도의 상승이 물 흐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케이스. 남아있는 개념닉도 있으니 완전 망한 건 아니지만. 요즘에는 낚시드립 대세를 타서 [[2ch]] 스레 번역본을 보고 따라해서 만드는 낚시용 스레(=소설쓰기)가 많아진 것 같다. 오컬트 뿐만 아니라 가끔씩 고어도 올라온다.[* 드립용이기보단 얘기하다보면 나온다.] 과거에는 '''엘리베이터 판'''이라고 어드민이 임시 게시판을 만들어줄 만큼 다른 세계로 가는 스레, 일명 엘리베이터 스레가 많이 올라왔다. 대표 스레로는 최윤하 스레가 있으며 아예 이것으로 소설을 쓰는 사람도 있어서 뒷담판에서 까는 경우도 보였다. 참고로 [[사령카페]]가 퍼진 이유가 바로 이 오컬트판 때문이다. 2ch의 낚시성 개드립을 번역했다가 그만 이 사단이 나버렸다. 이 일로 살인 사건까지 나서 쿨타임이 될 때마다 살인자 배출판이라든가 그딴 건 왜 번역해서 이 지랄을 만든 거냐 하고 까이곤 한다. * '''뻘글판''' 뻘글을 쓰는 곳. 바보판이랑 다를 게 거의 없어 보이지만 은근히 다르다고 한다. 바보판은 대부분 '[[병신]]짓' 을 하기 위한 스레가 많이 개설되는 반면 뻘글판은 스레주의 도움 없이도 무난히 돌아가는 의미 없는 스레들이 올라오는 곳이다(예를 들어 끝말잇기, 소설 잇기). 그러나 최근 뻘글판에 올라와야 할 스레가 밥판에 올라와 문제가 되는 중. 어드민도 이곳에 스레를 개설한 전적이 있다. * '''흑역사판''' 말 그대로 [[흑역사]]를 고백하는 판. 과거에 했던 부끄러운 짓을 포풍 발차기를 하며 써놓고 후회하는 곳이다. 판 주소에도 'itsnotme' 라고 되어있을 정도. 그림쟁이나 중2병, 애니메이션 등 오덕 관련 흑역사도 올라온다. * '''성판''' 7월 1일자로 히든 상태로 따로 분리되어 있던 변태+판이 성인인증 요구창과 함께 스레딕 메인으로 옮겨온 판이다. 그러나 막 이전을 끝낸 7월 2일 기준으로 인증요구 창에 아무리 주민번호와 이름을 써넣어도 성인인증 창만 무한반복되는 버그가 있다. --신사들은 뭘 먹고 살라고!!-- 2010년 언제부턴가 성인인증이 정상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놀이판으로 옮겨져 있었다. --역시 [[박진영|섹스는 게임인가]]-- 성인인증을 받아야 하는 판이니만큼 수위가 꽤 있으며 [[조교]]를 요청하는 좀 위험한 스레가 개설되기도 한다. 한때 성판 영자가 이미지 직링 방지를 해서 뒤의 기호만 긁어 썼으나 해제된 상태. 때문에 스레딕에서 성판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 좋지 않다. 온갖 수위를 넘나드는 내용에 심지어는 범죄 비슷한 스레까지... 그럼에도 워낙에 활동인구가 많다보니 운영자도 이렇다 할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소리지만 미성년자는 출입엄금. 들어가지도, 스레를 세우지도 레스를 남기지도 말자.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멘탈붕괴]] 당할 수 있다~~ 한때 히든판이었던 곳이고 엄한 이야기가 오가는 곳인 만큼 세간에 주소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암묵의 룰이 있었으나 유입된 자들에 의해 룰이 깨져버렸다. ~~한 번 크게 일이 터져서 네이버에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그걸 검색하면 스레딕이 연관검색어로 떴다. 이 사건으로 스레딕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었다. 뒷담판에서 성판 까는 스레드가 세워지고 운영자까지 와 성판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하였다~~[* 당장 네이버에 스레딕으로 검색해봐서 딸려나오는 연관검색어만 봐도...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일베저장소]] 유입종자 네이놈들~~] 화력은 새벽에 특히나 폭발한다. 2013년 3월 14일의 15차 개편으로 아이핀 인증이 도입되자 접속자가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스레딕 타 판들과는 완전 다른 곳이라고 봐도 된다. 스레딕이 몰락해가자 급히 성판이 존재했던 톡판으로 이주했다. 톡판에 대해선 [[톡판]] 문서 참고. * '''역할극 19+판''' 상황극판의 성인 버전. 원래는 상황극 19+판으로 게임 카테고리에 두었지만 반발이 심해서 게시판 이름도 바꾸어 놀이 카테고리에 내렸다. 게시판답게 [[섹드립|성드립]]이 꽤 많은 편. 역시 BL에 대해서는 배타적이지만 동성 역할극 스레가 하나 생겨서 흥하는 중이기도 하다. 다만 동성 스레 이후로 미성년자의 유입과 수준 낮은 섹플이 많아서 퀄리티 저하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때문에 뒷걸러들에게 까이기도 하는데 결국엔 '''성인판임에도 불구하고''' 고수위를 금지하고 스토리 위주로 가려는 스레들도 몇몇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스레는 결국 뒷걸러들의 압박에 못 이겨서 만든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화력이 조루로 끝나고 말았다. 제일 큰 문제는 성인판을 전부 통틀고도 스레딕 전체판 다 포함해서 제일 정전인 판이라는거다.[* 농담이 아니라,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4명 이하다.] 허술한 인증때 만들었던 대부분의 판들이 미성년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아이핀 인증으로 바뀌자, 미성년자들이 만들었던 판의 대부분이 쓸려나가 지금은 가끔씩 1~2 스레가 겨우 겨우 갱신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됐다. * '''앵커판''' 바보판의 이용자가 문자를 이용한 앵커가 너무 올라온다고 찡찡거려서 만들어진 게시판. ~~근데 앵커를 가져가면 밥판엔 뭐가 남지~~ 역할극 19+판과 같이 생성되었으며 생긴 후 바보판에 앵커 스레가 달리면 무조건 여기로 넘겼다. 그런데 이것이 바보판의 화력 저하를 일으켜 ~~바보판은 사막이 되었다 한다~~ 11차 개편으로 소멸. 그러다가 상황극판에서 앵커 스레가 유행하기 시작하고 외부닉 사건(자세한 것은 상황극판 부분 참고.) 이후 상판러들의 요구에 의해 다시 신설되었다. 현재는 상판에서 연재되던 앵커식 소설과 구앵커판에 있었던 바보판 앵커가 공존. 초기에는 단순히 스레주가 적어나가는 스레의 내용이 스레더들의 앵커로 바뀌는, 즉 상판에서 등장했던 앵커 스레와 크게 다름이 없는 형태의 스레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2015년에 새로운 운영자가 나타나 스레딕 2.0 개편을 알렸을 때. 이 운영자는 유저들과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고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아 스레딕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는데, 그 피드백 중에 하나가 앵커판에 불완전하게라도 AA를 올릴 수 있도록 글자 수 제한을 없애달라는 거였고 이 새로운 운영자가 그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앵커판의 글자 수 제한을 완화시켜서 AA 스레를 불완전하게나마 올릴 수 있게 되었다.] AA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 스레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AA/앵커판으로 변모했다. [[야루오]]등의 [[2ch]]파생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 등, 2ch [[AA작품]]의 영향을 크게 받은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이후 [[타입문넷]] 등의 외부 사이트에 적극적인 스레 홍보에 나서, 신규 유입을 끌어모을 생명력을 오래 전에 잃어버린 상황극판 대신에 스레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5년 하반기 앵커판 인구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상판을 가끔 능가하는 수준의 유동인구를 자랑하게 되었다. 이는 앵커판이 비교적 외부 사이트 홍보에 적극적인 것과, 앵커판의 컨텐츠가 참여하기 쉬워 진입장벽이 낮은 점, AA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비주얼적인 매력이 풍부한 점, 또 상판이 유입이 들어오지 않아 고인물이 된 것과 상판러들의 고령화(...)에 따른 변화로 보인다. 현재는 상판의 인구가 감소한 데에 비해 방학 시즌이 찾아오면서 스레딕 인구가 일반적인 방학 시즌보다 크게 반등하는 데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게시판이다. 12월 19일에는 동년 3월 8일 이후 처음으로 스레딕의 페이지뷰가 20만을 돌파함으로서,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었던 스레딕의 트래픽이 회복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는 걸 보여주었다. 지금의 앵커판은 태생이 상판에서 분리된 게시판이다보니 상판하고 한 게시판이던 시절에는 인구가 많았다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상판하고 게시판을 합쳐주면 안 되겠냐는 문의를 운영자와 상판 유저들에게 몇번 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상판 유저들이 통합을 거부해 앵커판 유저들 사이에서는 불평이 자주 나왔는데, AA의 사용으로 늘어난 인구 수에 의해 부분적(초인기 스레)으로는 상판을 뛰어넘었고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구 수와 스레딕이 2.0으로 개편되면 AA가 사이트 자체적으로 지원될 것 등 앞으로의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상판에 있던 사람들이 쫓겨나서 생성한 게시판이 어쩌면 오히려 상판을 뛰어넘을 지도 모른다는 게 아이러니. ~~물론 사람이 적은 스레는 여전히 사람이 적기 때문에 상판과 통합되었으면 한다는 말이 사라진 건 아니다~~ ~~실제로 AA 스레가 아니라 텍스트 스레라면 사람이 암울하다~~[* 실제로 텍스트 스레의 경우 상판 시절이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상판에 있었기 때문에 인구가 많았다기보다는 그때는 앵커 소설이라는 거 자체가 국내에서 거의 처음으로 나타난 시기였던지라 앵커 소설이란 거 자체가 국내에서는 개성적인 작품 취급을 받던 시기이기에 개성적인 작품들 특유의 붐을 탄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상판 시절이 텍스트 스레의 전성기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상판과 다시 통합되면 텍스트 스레도 다시 그때처럼 인구가 많아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상판의 지속적인 게시판 통합 거부로 이제 와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란 걸 알기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사라졌지만. 그리고 텍스트 스레가 아니라 AA 스레라고 해도 참가 인원이 적은 스레는 여전히 적기는 하다. ~~물론 다른 게시판과 비교하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레주 입장에서는 체감상 적은 거라는 말~~ 앵커판의 인구 증가가 지금의 추세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결국 텍스트 스레든 AA 스레든 사람이 충분해질 테니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하지만 AA가 자체적으로 지원된다고 한 스레딕 2.0이 AA 지원은 커녕 오히려 개악된 것으로 인해 앵커판의 인원들조차도 스레딕에 실망했다면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거기다가 운영자가 사라져서 무정부시대가 열리자 어그로들이 나타나고 이에 대한 제재가 전혀 없자 더더욱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2016년 1월 기준으로는 그래도 인기 AA스레 → 인원 유입 → 다 보고 다른 AA 스레도 둘러봄 →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던 AA 스레도 활발해짐 → AA스레에 참석자가 늘어나서 참석자 부족을 걱정하던 사람들도 AA스레를 작성 선순환이 이루어지며 버티고 있지만 결국 2016년 2월, 어그로를 방치하고 사이트가 자주 마비되는 등 부실한 운영으로 불만이 쌓여 [[참치 인터넷 어장]]으로의 사이트를 옮길 것을 토론하게 되었고, 결국 '''이주를 결정하였다.''' 2016년 5~6월 경, 앵커판에서 2016년 1월 15일 이전에 연재된 모든 스레들이 갑자기 삭제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 '''성 LEGEND판''' LEGEND판의 성판 버전. LEGEND판과 달리 신청을 받는 곳은 불명이다. 운영자의 선정에 따라 판에 레스가 올라오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