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리랑카 (문단 편집) === 스포츠 === [[국기(스포츠)|국기(國技)]]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배구]]가 [[국기(스포츠)|국기]]다. 법으로 아예 정해놨다. 그렇지만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은 적은 없다. [[남아시아]] 국가답게 [[크리켓]]이 가장 인기가 많다. 1996년 크리켓 월드컵(ODI 방식)에서 우승했고, 2007년과 2011년엔 연속 준우승한 경력이 있을 정도다. T20 방식 ICC 월드컵에서도 1회 우승, 2회 준우승했다. [[영국]] 식민지 및 크리켓 초강국인 이웃 [[인도]]의 영향도 큰 듯. 크리켓도 꽤 강호이긴 하지만 2009년 3월 3일 [[파키스탄]] 원정 친선경기를 가던 도중, 테러를 당해 선수 6명이 부상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크리켓 팀이 금메달을 받았다. [[축구]]도 리그인 [[킷 프리미어 리그]]가 있으나 약체라서 [[AFC 챔피언스 리그]] 최다 실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1년 11월 24일 이 리그 소속인 [[SC 사운더스]]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18:0으로 크게 졌다. 국가대표 축구는 [[스리랑카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할 것. 참고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의 전 축구 선수인 [[장정(축구)|장정]]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스리랑카 축구팀은 한국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에서 만났는데 2019년 화성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이 8-0으로, 2021년 고양에서 개최된 경기에서는 5-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육상]]에서는 [[수산티카 자야싱게]]가 여자 200 m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1997 아테네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은메달, 2007 오사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04년 스리랑카에서 [[유럽]]으로 밀입국하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있지도 않은 스리랑카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만들어서 독일 핸드볼 클럽 대회에 참가한 후 그 자리에서 뿔뿔이 흩어져 잠적'''하는 희대의 밀입국 스킬을 선보인 바 있다.대회 참가를 빌미로 초청 비자를 받아 독일에 정상적인 절차로 입국한 다음 불법체류한 것이다. 이들은 지금도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이탈리아]]에서 "마찬"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고, 스리랑카에서도 개봉하였다. 지금은 스리랑카에도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있으며 서남아시아 쪽에서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