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건 (문단 편집) == 특징 == [[M41A 펄스 소총|M41A 펄스 라이플]]에 비해 덩치가 커서 무게도 17.82kg으로 무겁고 앞뒤의 손잡이를 양 손으로 잡아서 들어 올려야 한다. 특이하게도 소총같이 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 로봇 암을 통해 갑옷에 부착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적외선으로 자동 조준[* 총열부 상단의 적외선 탐지기로 열원을 포착해 접안경에 내장된 작은 비디오 화면으로 보여준다. 범위는 총의 앞쪽 30도 정도.]을 해주기 때문에 사수는 발사 시기만 정하면 된다. 자동으로 반동을 억제해주는 파츠가 부착된 게 장점.[* 말하자면 오늘날의 [[주력 전차]]와 같은 적외선 열영상 장비, 목표 추적 기능, 포구 안정화 기술이 보병용 [[기관총]]에 적용된 거라고 할 수 있다.] M250 10mm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며, 냉각은 공랭식으로 한다. 사정거리는 1500m. 물론 조정간을 이용해 안전, 점사, 연사로 변경하는 게 가능. 점사 시에는 4발씩 나간다. 또한 재장전이 쉽도록 탄약 드럼 안의 플라스틱제 연결 벨트에 장전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발사는 전후방 양쪽 손잡이 어느 쪽으로도 통제할 수 있다. 대포처럼 커다란 주제에 격발음이 독특해서, 그냥 화약총처럼 투타타타타 하는 소리 대신 약간 고음역으로 끼루루룩 하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일반 화약식 총과는 달리, 전자장치와 추적장치가 달려있는 만큼 이 총은 전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K11 복합소총|K11]]같은 복합소총은 전기가 죽어도 총의 기본 기능은 되지만, 이건 들고 다니는 전차포나 다름없기 때문. 화약식 무기니 사격이야 가능하겠지만 로봇 팔을 못 쓰게 되므로 사수가 기관총 무게와 반동을 모두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영화에서 탄약을 회수하는 대신에 배터리를 회수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 격발 방식 역시 M41A 펄스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총기가 사용하는 기계식 격발장치 대신 [[체인건|전기식 격발장치를 사용하여 화약을 격발하는]] 방식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자인은 [[M41A 펄스 소총|M41A 펄스 라이플]]이 [[톰슨 기관단총]]과 [[SPAS-12]]를 활용한 것과 비슷하게, [[MG42]]+[[모터사이클]] 손잡이+[[스테디캠]] 거치대를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youtube(5bzCJlF5khw)] 실제 MG42로 재현한 스마트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