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폰/무게 (문단 편집) == 개요 ==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각종 [[팜톱 컴퓨터]]를 사용할 때, [[무게]][* [[질량]]과는 다르게 봐야 하는데, 같은 질량이라도 크기와 부품 구성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는 사용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무게에 따라 손 끝에 걸치거나, 손가락으로 집거나, 한 손으로 꽉 쥐거나, 양손을 쓰거나, 품에 안고 쓰거나, 책상에 두어야만 쓸 수 있는 등, 기기를 사용하는 방식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손에 직접 들고 쓰는 물건은 무게에 아주 민감하다. 20g 차이가 나면 기기 무게의 10%가 왔다갔다 한다. [[관성 모멘트]]까지 고려하면 기기가 무거울수록 몸에 가까이 붙여서 쓰게 되고, 이는 [[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헬린이|근력이 좋아]] 손에 쥐는 데 문제가 없더라도, [[츄리닝]] 바지 주머니에 폰을 넣었을 때 무게로 인해 바지를 벗겨버려도 안 된다. 무게에 영향을 주는 스펙에는 [[배터리]], [[스마트폰/화면크기|화면 크기]][* 보통 대각선 길이를 나타낸다. 다만, 대각선 길이가 길다고 무조건 화면이 큰 것은 아니다.], 면적[* 과거의 스마트폰들은 베젤이 넓어 화면 크기와 면적이 달랐지만, 현재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면적이 곧 화면 크기가 된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은 알루미늄보다 단단하지만 무겁다. --하지만 갤럭시 S22 Ultra가 알루미늄 프레임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아이폰보다 단단하다.-- 여담으로 본 문서는 스마트폰 무게가 증가하는 추세 중 역대급으로 무거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iPhone 13 Pro Max]]('''238 g''')가 출시된 후 --어디까지 무거워질까 보려고(...)-- 작성되었다[[https://namu.wiki/w/스마트폰/무게?rev=1|#]]. --실제로 다음 시리즈는 무게가 2 g 증가되었다.--], 프레임 곡률[* 갤럭시 시리즈는 배터리와 화면 크기가 비슷한 경우 플랫보다는 엣지 디스플레이 모델이, 곡률이 작은 모델보다 곡률이 큰 모델이 가벼운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엣지 디스플레이의 곡률이 작을수록 (내지는 플랫 디스플레이 모델일수록) 메인보드, 카메라 모듈 등이 프레임 측면에서 가까워져 낙하 시 충격이 커져 프레임을 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S21 / S21+의 경우 플랫 디스플레이가 되면서 S20 / S20+ 대비 무게가 6 g / 14 g 늘어난 전적이 있고, S22U에서 S23U로 가면서 엣지 곡률이 줄었지만 그 반작용으로 무게가 5g 증가했다.] 등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케이스[* 흔한 젤리케이스의 경우 20g 내외이다.]를 사용하면 무게가 더 늘어나게 된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스펙이며,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폰을 싫어해도 무거운 폰을 사는 이유이다. 고성능을 즐기며, 장시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용량이 넉넉한 것이 좋지만, 그에 정직하게 비례해서 무거워져서 사용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높아진다. 실제 [[iPhone 8 Plus]]나 [[갤럭시 노트9]]의 경우처럼 200g을 넘기기도 한 사례가 있다. 그와 반대로 115g의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가 적어 불만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