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모쉬 (문단 편집) === 디파이에게 빼앗긴 창작의 자유와 절친의 탈퇴 === 2011년, 채널과 브랜드 자체가 디파이 미디어(Defy Media)[* 1996년에 설립되었던 뉴욕의 디지털 미디어 회사로, 하술했듯 2018년 11월 6일에 폐업됐다.]에 매각되고, 안토니와 이안의 동의 아래 결정한 일로 둘은 브랜드를 싼값에[*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0달러'''에 팔렸다고 한다. 안토니의 발언을 들어보면 디파이 미디어의 주식을 받았으나 회사가 망하면서 휴지 조각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팔고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며 일하게 됐다. 그러나 안토니가 후에 밝히기를, [[착취|회사가 둘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둘은 그 일부에 불과한 월급의 대우를 받았다.]] 훗날 안토니는 경솔하게 브랜드를 판 것을 후회했다며, 이후 회사가 스모쉬의 창립자인 둘의 의견을 전혀 묻지 않고 독자적으로 새 멤버를 들이고, 일부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로 만든 것에 불만을 품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_zuDvgfULw|#]]] 결국 2017년 6월 14일에 안토니는 스모쉬를 떠났고, 독립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스모쉬는 일단 이안 혼자서 진행을 한다[[https://youtu.be/ddOGCYRK_ok|#]]. 안토니가 있을 때부터 있었던 스모쉬 패밀리가 그의 탈퇴 이후 영상 댓글엔 '안토니랑 있을 때가 그립다', '재미가 없어졌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실상 2인 체제였던 스모쉬에서 안토니가 빠졌을 때 생긴 빈자리가 커도 너무 컸다. 다른 패밀리들이 있다지만 그가 나간 이후로 스모쉬의 오락성이 하락했다는 비판이 거셌으며, 애초에 두 친구가 시작했던 일이라 안토니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으로 안토니 없는 스모쉬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