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사마루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귀멸의 칼날/분기별 최종 보스)] 야하바와 함께 탄지로 일행을 추적했고 색실공을 던져 건물을 초토화 시키고 도망자 [[타마요(귀멸의 칼날)|타마요]]와 [[유시로]]에게 부상을 입혔다. 초반에는 야하바의 혈귀술 홍결의 화살과 연계해서 피할수도 막을수도 없는 공격으로 탄지로 일행을 고난에 빠뜨리지만 탄지로의 동생 [[카마도 네즈코]]가 야하바의 위치를 찾아내 연계는 박살난다. 이후 유시로와 네즈코를 상대하게 된다. 유시로의 은신술을 움직임을 예측해 간파하고 자신을 상대하다가 공에 다리가 잘린 네즈코를 비웃지만 네즈코가 타마요의 회복약을 맞고 공을 걷어찰 정도로 급성장을 하자 당황한다. 결국 색실공조차 한번 놓치자 호승심을 느껴 전력으로 싸우려고 한다. 그러나 타마요가 무잔의 정체를 물어 당황시킨 뒤, 그 틈에 혈귀술을 사용해 뇌의 기능을 저하, 판단력이 떨어져 무잔을 겁쟁이며 다른 도깨비가 강해지는 걸 경계한다고 모욕(지적)하는 타마요에게 분노하여 무잔의 이름을 실수로 언급해버린다. 스사마루는 무잔에게 제발 용서해달라고 빌지만 결국 [[육신의 싹|몸 내의 무잔의 세포가 폭주해서]] 입과 배에서 팔들이 뻗어져 나와 머리가 집혀서 터져 으깨지고 나머지 부위도 차례차례 으깨져 버린다.[* 이를 본 탄지로와 유시로는 경악하고 네즈코와 타마요는 고개를 돌린다.] 팔과 눈 정도만이 남아 마지막으로 탄지로에게 공을 집어달라고 말하며, 탄지로가 공을 집어 팔 곁에 놓아주자 같이 놀자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남은 시신은 해가 뜨며 소멸한다. 탄지로는 그녀가 아주 어렸을 때 도깨비가 된 거라고 생각했으며, 결국 필요가 없어지면 그 어떤 존재라도 잔인하게 숙청하는 [[키부츠지 무잔]]에게 더욱 큰 증오를 품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