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월비 (문단 편집) == 음악 스타일 == ''YAYA TAPE, Bunny Bullet'' 등 커리어 초반부터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이 확고하다. 주로 긁는 톤으로 랩을 하며, 정교하고 빠른 플로우를 거친 사운드의 비트위에서 뱉어 상당히 하드코어한 느낌을 준다. 속되게 표현하자면 야마가 있다. 랩 스킬이나 톤은 전혀 다르지만 랩의 분위기가 [[키스 에이프]]와 유사하다. 특히 싱글 ART GANG MONEY에서 이런 점이 잘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가사 스타일은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 때문인지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음악의 분위기에 맞게 파격적이고 센 내용의 가사를 쓴다. 유학 경력 때문에 영어 어휘력이 좋아서 수준 높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영어 관용 표현을 사용하거나 변형하여 사용하여 문학적 효과를 주는 등 상당히 가사를 잘 쓴다. 아래는 그 예시를 잘 보여주는 가사들. >When life gives your lemons, make lemonade >인생이 네게 레몬[* 참고로 미국에서 레몬이라 하면 구린 물건을 칭하기도 한다. Lemon car 등등으로 익히 알려진 용법이다.]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 >[[전화위복]]을 뜻하는 관용구 >When life gives you your lemons, '''you go and squeeze on them all on your enemies lil' eyes''' >인생이 네게 레몬을 준다면, '''네 적들의 눈에 전부 쥐어짜 버려라.''' >---- >Mama Lisa 中 첫 정규 ''Undercover Angel''의 Alibi, 파랑 등의 트랙에서 이전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싱잉랩[* 정확히 말하자면 락에 더 가깝다. 어릴적부터 힙합보다는 락음악을 더욱 좋아한다고, 힙합은 잘하는 장르였음을 밝혔었다. 또한 락 장르인 싱글 January Embers를 나의 꿈을 이뤄준 곡이라고 소개했다.]을 보여주었다. 특히 캐치한 멜로디 라인을 잘 짜서 싱잉도 잘한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라이브의 경우, 기복이 어느 정도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8에서 보여준 라이브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데, 교정으로 인해 발음도 뭉게지고 호흡도 딸리는 느낌을 주었다. [[분신#S-4|분신9]]에서는 [[https://youtu.be/ei0uZNZu6W8|박자절고 가사절고 다리절고 다 절었다.]] 반면 [[https://www.youtube.com/watch?v=s_jNOvfOQ5k|KB 랩비트 페스티벌]]이나, [[https://www.youtube.com/watch?v=-Wflg-q03co|랩하우스 온 에어]]에서 보여준 라이브는 매우 호평받았다.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온라인 콘서트 ''[[https://youtu.be/bwLOLDA3lzc|Legacy: The Livestream]]''에서도 일취월장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말 그대로 유튜브 및 틱톡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콘서트이므로 당장 라이브 씹어먹기로 유명한 허클베리피의 벌스조차 작게 들리는 것을 보아 마이크 음량이 상대적으로 작게 들릴 수 밖에 없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