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웨덴게이트 (문단 편집) === [[영미권|영어권]] === 기본적으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영연방]] 국가들이나 [[미국]], [[아일랜드]]에서도 특별한 이유 없이 미리 통보하지 않고 식사 시간에 오는 것을 큰 결례로 여긴다. 그렇지만 그렇게 방문한 손님에게도 일단 식사 제의를 하는 것이 [[영연방]] 국가들이나 [[미국]], [[아일랜드]]에서도 예의라고 여겨진다. 물론 식사 제안을 받은 손님이 주인과 가족이거나 정말 친하지 않는 이상 바쁘다는 핑계로 빨리 자리를 떠나는 것이 예의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같이 식사하는 것도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영미권|영어권]]도 최소한의 식사 대접 문화는 존재하고, 더 나아가 최대한의 환대로 손님을 대접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지역도 존재하기 때문에 손님에게 아예 식사 제안조차 하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주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