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웨인 (문단 편집) === E - 속박명령(Nevermove)[* [[에드거 앨런 포]]의 시 [[갈까마귀(시)|갈까마귀]]의 유명한 구절인 nevermore을 이용한 언어유희. 원문은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Nevermove로 동일하지만, 한국어판은 리메이크로 스웨인의 설정이 전략가에서 대장군으로 변경되며 '부동진'에서 '속박명령'으로 바뀌었다.] === || [[파일:swain_E.jpg]] || {{{#f0f0e7 스웨인이 악마의 파동을 발사해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동은 다시 돌아오며 처음으로 적에게 부딪히는 순간 폭발해 대상 지역에 있는 적에게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width=20]]{{{#plum 속박}}}시킵니다. '''{{{#azure 악의 승천}}}''' 사용 중에는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합니다.}}} || || [[파일:swain_E2.png|width=65px]] || {{{#coral 재사용 시}}}{{{#f0f0e7 : 스웨인이 속박명령을 다시 사용해 해당 스킬로 속박된 모든 챔피언을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넉백.png|width=20]]{{{#plum 끌어당기고}}} 한 챔피언당 {{{#tomato 영혼 조각}}} 하나를 얻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5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투사체 사거리 850 / 투사체 폭 100 / 재사용 시 끌어당기는 거리 290[* 대상 챔피언과의 거리가 해당 사거리 미만일 경우, 초과된 거리만큼 적을 도로 튕겨낸다.]}}}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0}}}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관통 피해량: 35 / 70 / 105 / 140 / 175 {{{#mediumslateblue (+0.25 주문력)}}} }}}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폭발 피해량: 35 / 45 / 55 / 65 / 75 {{{#mediumslateblue (+0.25 주문력)}}}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50/ability_0050_E1.webm, width=320, height=180)] || 시전 시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악마의 손을 날린다. 해당 투사체는 전진할 때는 모든 적을 통과하며 마법 피해를 주며, 돌아올 때는 적을 통과하지 못하는 대신, 적중 시 폭발하여 마법 피해와 함께 주변 적을 속박시킨다. 만약 돌아오는 손을 맞고 속박당한 챔피언이 있다면 재사용을 하여, 해당 챔피언들을 전부 스웨인의 방향으로 일정 거리 끌여당긴 뒤, 당긴 챔피언 하나당 한 개의 영혼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상세적인 판정으론 악마의 손은 돌아올 때 속도가 2/3으로 줄어든다. 돌아올 때는 전진할 때와 같은 투사체 폭을 지니지만, 악마의 손이 터질 때는 기존의 폭보다 넓은 반경에 피해랑 속박을 걸 수 있다. 또한 악마의 손이 전진할 때, 돌아올 때, 재시전할 때 전부 밤의 끝자락 같은 주문 보호막을 소모시킬 수 있다. 동시에 1차 시전과 재시전은 아예 다른 스킬 취급이다. 덕분에 하나의 버튼으로 작동하는 스킬임에도 정복자, 난입, 감전 등의 스택을 2번 쌓을 수 있다. 또한 2차 시전은 1차 시전과 달리 무빙 캐스팅이 가능하여, 움직임을 방해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속박명령은 유틸성이 높은 보조 스킬이다. 부가 효과는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단독 성능은 끔찍한 제국의 눈(W)과 달리, 단독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적을 통과하는 하드 CC기 투사체이며, 당길지 말지조차 자유로운 타이밍에 정할 수 있어, '''적중시킬 수 있다면''' 높은 활용성을 보인다. 라인전에서의 다른 일반 스킬과 섞으며 견제를 넣는것도 가능하고, CC기인 만큼 교전 유발이나 킬각 트리거로서도 뛰어나다. 가장 영혼을 수급하기 쉬운 편인 것도 강력한 요소로, 라인전부터 체력 스탯을 쌓아둘 수 있으며, 한타 때는 궁극기 지속 시 쿨타임 20% 감소 효과를 위시로 계속 영혼을 수급하며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속박명령이 다른 속박/그랩 스킬과 차별화되는 점은 일반 스킬 주제에 '''다중 속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럿을 속박했으면 재시전으로 속박된 모든 챔피언들을 모조리 끌어오고, 영혼 조각도 그만큼 흡수한다. 한 번에 한 명만 끌 수 있는 다른 그랩류 기술들과 비교해 매우 우월한 점이자, 궁 말고도 스웨인의 한타 능력에 큰 기여를 하는 부분이다. 다수의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제국의 눈과 연계해 영혼 조각을 단번에 많이 모아 체력을 크게 회복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일. 또한, '''미니언도 관통하기 때문에''' 미니언에 가로막혀서 그랩각이 안나오는 다른 그랩챔들과 달리 주변에 미니언이 많던 적던 범위 내에만 있으면 속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점으로는 초근접에서 속박을 적중시키기 힘들다는 것. 속박 판정을 유발하는 폭발은 무조건 돌아올 때만 발생하기에 돌아오기 시작하는 850 사거리에선 빠르게 적중시킬 수 있지만, 적이 스웨인에게 붙어있다면 속도가 2/3으로 줄어든 투사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동시에 돌아오는 투사체는 적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만큼, 적이 미니언을 잘 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돌아오는 투사체를 적중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외적인 문제로는 자체 이속 증가조차 없는 뚜벅이 스웨인이 가진 유일하게 유동적인 CC기 겸 영혼 수급 수단인지라, 스웨인은 설계상 이 스킬에 엄청난 의존도를 지니는데, 동시에 라인전이 아니라면 단독으로 속박 적중을 강제하는 상황을 유도하기 힘들다는 아이러니를 지닌다. '미니언 뒤에 있어도 못 숨는다'가 장점인데, '미니언 뒤에 없으면 안 맞는다'가 단점인, 여타 그랩 스킬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장단점을 지닌 스킬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E 재사용 가능시간은 속박이 유지되고 있는 동안이고, 속박이 해제되면 끝난다. 즉 강인함, 방해효과 해제 관련 버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E - W - E 콤보에서 E 재사용을 가능한 늦게 사용해서 속박과 이후 슬로우를 길게 써먹는 테크닉이 있는데, 적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갔다면 이동기가 없는 적을 상대로 사실상 확정타인 EWE콤보의 적중이 어려워진다.[* 강인함 30%라면 1.05초 안에 재사용을 해야 한다. 탱커나 브루저는 불굴의 의지나 전설: 강인함을 채택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맞는 각이 아니라면 아껴두는 것도 좋다.] 상대의 템이나 룬을 체크하고 상황에 맞게 E를 천천히 재사용할지, 빠르게 재사용할지를 결정하자. 적중난이도가 문제지 성능 자체는 뛰어나기에 1렙에 찍는 경우도 많지만 레벨당 성장성은 낮아 마스터는 마지막에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