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스 (문단 편집) == 스포츠 == 유럽의 다른 국가들처럼 메이저 종목인 [[축구]]가 인기가 많다. 자국 리그인 [[스위스 슈퍼 리그]]도 꽤 유럽 중상위권. 명문 팀으로는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FC 취리히]], [[BSC 영 보이즈]] 등이 있으며, 2000년대 들어 [[박주호]]가 활약하기도 했던 [[FC 바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히텐슈타인]] 축구 클럽들은 모두 스위스 리그에서 뛰고 있다.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국가 대표팀]]은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도 16강에 진출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이웃 국가 [[프랑스]]에게 5:2로 대패하여 위험해 보였으나 나머지 2경기를 모두 이겨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UEFA 유로]] 대회에서 [[유로 2008]]은 [[오스트리아]]와 공동 개최로 자동 진출했으나 1승 2패로 만족해야 했다. [[유로 2016]]은 본선진출에 성공했으며 [[유로 2020]]에서는 프랑스를 꺽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FIFA]] 본부가 [[취리히]]에 있으며, 前 FIFA 회장 [[제프 블라터]]와 그 후임인 [[잔니 인판티노]]도 스위스 사람이다. [[테니스]]의 황제라고 불리는 [[로저 페더러]]가 스위스 사람이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페더러답게 역시 자국 내에서의 인기도 굉장하다. 스위스의 3대 자랑은 알프스, 시계, 페더러라는 말이 있을 정도. 테니스 [[빅4]] 시대에 [[그랜드슬램]] 대회를 우승한 3명의 선수 중 하나인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도 스위스 사람이다. 나티오날리가 A라는 [[야구]]리그가 존재하는데 7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격]]이 국기라고도 언급될 정도로 어린이 때부터 즐겨하는 스포츠다. 지형이 지형이다 보니 [[스키]], 특히 알파인 스키[* 종목 이름 자체가 '알프스식 스키'라는 뜻이다. 대비되는 종목인 노르딕 스키(노르웨이식 스키) 종목에서는 물론 노르웨이 등 북유럽이 강세.] 종목에서는 세계적인 강호이다. 거의 9~10월에 [[스키장]]이 문을 열어서 5월까지도 한다. 그렇다 보니 스위스 어린이들은 2~3세부터 스키를 배우기 시작해서 5세쯤 되면 거의 스키를 탈 줄 알고, 학교에서도 겨울에 시작하는 2학기에는 체육 시간에 스키를 탈 정도이다. [[스노보드]] 역시 8~9세이면 배운다고 한다.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이스하키 강국이다. 훌륭한 자국 리그를 보유하고 있으며 NHL에서 활약하는 스타들도 즐비하다. 러시아, 캐나다 같은 수퍼파워에 비기자면 조금 떨어져보이지만 같은 티어로 놓아도 손색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