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트P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쏜(Caligula -칼리굴라-)|쏜]]에게 [[귀가부]]에 대한 공지와, "귀가부도 뫼비우스에 초대받은 인간인 이상 견디기 어려운 고뇌를 안고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의 상처를 쑤시면 현실로 귀가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고치겠지." 라는 발언을 전해듣고 '저 날씬하고 건강해보이는 숏컷을 한 아이가 마음에 든다. 직접 맡아서 짓밟아주고 싶다.'며 [[시노하라 미후에]]에게 가학적인 관심을 보인다. 이후 [[카기P]]에 이은 2장의 보스로 등장. 마침 귀가부는 배짱이 두둑하고 붙임성 있는데다 귀여운 외모로 스위트P가 주도하는 [[유메카와]] 계 패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후에가 스위트P의 [[다과회]] 잠입 멤버로 적절하다 판단하여 미후에를 카페 '3월 토끼'에 투입하고 주인공도 멘탈케어 겸 보조로 보낸다.[* 뫼비우스에 갇힌 것에 대한 분풀이나 악사를 찾아내는 것 자체가 아닌, 최소한 [[카기P]]보다는 내부 정보가 많을 고참 악사를 통해 온건하게 뮤가 있는 장소를 알아낸 뒤 아리아로 하여금 뮤를 설득시켜 귀가하는 게 귀가부의 주 목적이었다.] 그러나 스위트P가 짠 판대로, 다과회의 공동 주최자이자 스위트P의 추종자인 플라워 프린세스들이 디저트를 게걸스럽게 탐식하는 모습을 보자 외모 강박에 대한 현실의 트라우마를 자극당한 미후에는 플라워 프린세스들에 대한 폭언을 내뱉으며 이성을 잃어버린다. 스위트P는 '그 반응을 보아하니 현실의 너도 플라워 프린세스들처럼 뚱뚱해서 자기 직시는 못하고 괜히 내 동료들을 욕하는 게 아니냐. 그렇게 스스로를 혐오하면서 왜 괴로운 현실로 돌아가려 하는가. 뫼비우스에 머문다면 그 귀여운 모습으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을 수 있다.' 라며 쏜이 제시한 수단대로 설득을 시도하나, 이미 눈에 뵈는 게 없어진 미후에는 당신이야말로 현실에서는 [[모리타 나루코]]가 이야기한 뚱보 라멘 블로거 남자랑 동일인물 아니냐, 이딴 건 가짜니 그만 꿈에서 깨어나라고 쏘아붙인다. 이 와중에 고성이 오가는 걸 들은, 밖에서 대기 중이던 나머지 귀가부 멤버들도 뛰어들어오게 된다. 자신만 귀가부의 다과회 잠입 시도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게 아니라 귀가부도 생각지 못하게 자기 정체를 알고 있었단 것에 평정이 무너져 분노한 스위트P는 '''"가짜라 해도 내게는 뫼비우스 외엔 인정받고 살아갈 수 있는 장소가 없단 말이야!"'''라고 소리지르다 나는 뫼비우스의 제일가는 패션 리더이자 [[유메카와]]의 선도자지 뚱보 남자 따위가 아니다. 마침 동료 분들까지 전부 모인 모양이니 살려서 돌려보내지 않겠다. 라고 선언하며 덤벼드나, 패배하여 도주한다. 뮤의 정보를 얻기는 커녕 적대시되어 버린 귀가부는 난항에 빠지나, [[카시와바 코토노]]가 스위트P가 흘린 온천 테마파크 '미야비시 온천 이야기'의 주주우대 티켓 조각을 줍게 된다. 발로 뛰어 조사한 끝에 티켓의 정체를 알게 된 귀가부는 스위트P나 [[Stork(Caligula -칼리굴라-)|온천이 담당 구역인 악사]]를 붙잡아서 뮤의 행방을 알아내기로 결정, 제 2.5장으로 넘어간다. 2.5장에서도 등장, 온천욕을 하던 도중 [[아마모토 아야나]]의 푸념을 들어주다가 귀가부 여성진들이 들어오자 당황하던 중 stork로 인해 온천 내부가 혼란스러운 틈에 도망친다. 최종반부에서는 세뇌된 채로 귀가부를 막아서다가 패배 후 정신을 차린다. 귀가부가 뮤를 쓰러뜨린 이후, 다른 인물들처럼 현실로 귀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