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트P (문단 편집) === 사이드 스토리 === 현실과 뫼비우스 간 모습의 괴리가 [[모리타 나루코]]와 [[시노하라 미후에]] 등 귀가부원에 의해 까발려져 험담을 듣게 되자 이상적인 신체 이미지에 맞추기 위해 성형도 성전환도 [[신체발부 수지부모]]와 부모님이 가진 편견 때문에 차마 할 수 없으니 하다 못해 살을 빼겠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가녀린 겉모습과 달리 질량 자체는 현실과 동일해 체중이 높았다.) 그런 현실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뫼비우스를 만든 거라고 안타까워 하는 뮤도 LUCID=주인공의 설득을 듣고 응원해주기로 한다. 중간에 운동 없이 지나친 식이 제한을 한 탓에 온 지질 부족으로 피부에 습진이 나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난 뒤에는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 주인공에게 지도를 요청한다. 엄할 텐데 괜찮겠냐는 질문에도 환상귀요미 패션( [[유메카와]] )를 위해서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첫 지도 사항으로 지질 보충을 위해 뮤가 준 [[라멘]]부터 먹으라고 말하는 선택지만 뜨는 장면이 압권. 고비를 넘긴 뒤엔 주인공의 강권으로 운동을 시작하나 뫼비우스는 낙원이 아니었다는 소리를 할 정도로 버거워한다. 게다가 스트레스로 요요 현상까지 오자 애초에 [[유메카와]] [[여장]]도 전혀 다른 자신이 되고 싶어 시작했고 사부로 라멘[* [[라멘 지로]]의 패러디로 보인다.]도 직업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수단이었을 뿐인데 스트레스 가득한 다이어트 생활은 지긋지긋하다며 폭발한다. 어차피 주인공도 뮤도 자신을 머리가 이상한 변태로나 생각하지 않느냐면서 상처를 드러낸다. 그러나 플라워 프린세스들과의 [[다과회]]에서 각자의 이유(스모부 선수 생활, 약의 부작용, 전문 요리사였던 할아버지의 손녀를 위한 요리)로 과체중 상태임에도 겉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퀸 사이즈 유메카와 복장을 즐기며 스위트P가 작곡한 곡에 칭찬을 보내는 세 프린세스의 모습을 보고 어느 정도 마음을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곤약면을 이용한 저칼로리 사부로 라멘 개발, 유메카와 매니아들을 타겟으로 한 라멘 전문점 운영 등 수많은 가능성과 현실에서 잡을 수 있는 희망을 꿈꾸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