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스카우트(카운터사이드) (문단 편집) == 평가 == 소총병의 상위호환. 소총병보다 코스트는 1 비싸지만 전반적인 스펙이 더 좋아졌다. 피스 키퍼와 비교하면 스킬이 좀 애매해보이지만, 깡스탯이 높아서 오히려 패시브 효과를 제외한 공격능력은 스카우트가 더 좋고 또 이쪽은 높은 깡스탯 + 생존력 증가 패시브의 시너지 덕분에 생존력이 훨씬 더 좋다. 다만 그렇다고 마냥 생존력이 좋은 것만은 아닌데, 이동속도가 쓸데없이 빨라서 탱커들보다 앞장 서서 돌격하다가 얻어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스탯 자체가 높아서 잘 버티는 편이긴 하지만, 이 때문에 전열 뒤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레인저가 오히려 전열과 함께 얻어맞는 경우도 많다. 장점을 살리려면 초번 번호에 넣고 디펜더 등과 전선을 미는것보다는 후번에 배치해 보스 근처에서 완성된 대형에 빠르게 합류시켜 지원하는것이 좋다. 패치 전에는 [[https://gall.dcinside.com/m/studiobside/60340|공격 사거리가 피스 키퍼보다 짧다는 사실]]때문에 사용하기 곤란하다는 평이 많아서 후술될 버그 패치 이전에 소소하게 상향되었다. 스킬들을 보면 맷집 위주로 강화됨을 알 수 있다. 제작진 측에서 구상한 스카우트는 후발주자로서 빠른 이속으로 전장에 제때 합류하고, 짧은 사거리로 전방에 서서 탱커의 딜 부담을 분산해주는 지속 딜러 겸 서브탱커인 것으로 보인다. 초반지역에서는 쓸모없어 보이는 해당 특성은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후반으로 갈수록 유용해지는데, 솔져답지 않은 높은 체력으로 강력한 보스의 범위공격을 버티고 지속딜을 가하며, 빠른 재합류는 전선유지와 보스전 딜링에 큰 도움이 된다. 대미지가 N 등급 소총병만도 못해서 웃음거리였으나, 공격속도 상향과 솔저 역보정 패치 이후 정상화되었다. 이후 [[레버넌트(카운터사이드)]]의 출시로 배리어를 받아 생존성이 더 강화되어 레버넌트의 버프를 받는 스카우트는 최소한 달려나가서 3명중 1명이 죽는 상황을 보는건 면하게 되었다. 다만 이건 PVE에서만 쓸만해진것이며, PVP에선 레버넌트의 버프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좁은 공격범위를 지닌 스카우트를 사용하느니 그냥 밀리아 레이지를 넣는게 훨씬 좋기 때문에 솔저덱에서는 거르는 추세이며, PVP특성상 후발주자는 전열이 시간을 끄는동안 강력한 장악력을 가진 각성캐나 유지력을 뒷받침해줄 서포터나 강력한 딜러가 기용되는데 후방에 스카우트를 배치하는게 더 손해라서 레버넌트를 사용한 PVP용 솔저덱에서는 동일한 2코스트에 뛰어나가지도 않고 공격범위도 스카우트보다 긴 구 관리국 총병과 어설트 트루퍼를 넣어 같이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