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우트 (문단 편집) === [[홈월드]] 시리즈의 [[전투기]] 등급 === 섬타우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296482-somtaaw_recon.png|width=300]] 비스트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296466-beast_recon.png|width=300]] 히가라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306650-hiigaran_scout.png|width=300]] 베이거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306675-vaygr_scout.png|width=300]] 캐터클리즘에서는 '리콘'이라고 한다. 홈월드 시리즈에서 가장 빠른 함선이다. 다른 전투기 급인 [[인터셉터]]에 비해 속도가 빠르나 내구도와 공격력이 떨어진다. 이름은 '정찰기'지만 실질적으로 정찰을 거의 [[프로브#s-3|프로브]]로 하기 때문에 정찰보다는 쌈질용. 1에서는 싸고, 빨라서 생존률이 좋았기에 주력 전투기로 써먹었다. 특수 기술인 부스터 덕에 순간적으로 속도를 더 올릴 수 있다. 전투기에 강한 [[디펜더#s-2|디펜더]], 멀티건 콜벳, 미사일 디스트로이어만 안 나오면 잘 안 죽는다. 캐터클리즘에서는 전작의 프록시미티 센서의 역할을 계승했고 매스 드라이버가 달린 전투기이다. 디텍터기능이 있어서 은폐한 이온 어레이 프리깃이나 위장한 미믹.MCV를 발견할 수 있다 당연히 대함 미사일이나, 이온 캐넌(…)까지 가지고 있는 애콜라이트에 비해 밀린다. 비스트는 에너지 캐논 빨로 쓸만하다. 홈월드 2에서는 인터셉터가 제대로 된 전투기가 되고 스카우트는 그냥 말 그대로 정찰기 정도밖에 안 되지만, 적을 마비시키는 EMP 폭탄을 날릴 수 있어서 수요는 좀 있다. 거기다가 일단 시야가 '''프로브 급'''으로 환상적이다. 그런데 [[http://cafe.daum.net/homeworldkorea/Nn2d/174|공식 설정]]에 의하면 '''최고급 콕핏에 딱총 달아놓은 수준.''' 다 제끼고 '''공식설정부터가 대놓고 관광용이다.'''[* Scouts are often used to harass noncombat vessels, though __this should be viewed as more of a psy-op role__ than an effective way of punching holes in hulls. 스카우트는 주로 비전투 함선을 괴롭히는 데에 쓰이지만, 이는 함체 장갑에 대한 유효한 타격 수단이라기보다는 __심리전의 목적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한다.__] 홈1의 위엄은 어디로 가고? 여기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색적용 레이더 핑을 쏠 수 있는데, 미션 중 얼마 안 남은 적이 도대체 어디에 박혀있는 건지 알기 힘들 때 사용하면 매우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